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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of Emotion & Sensibility

  • : 한국감성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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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6-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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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1권3호(2018) |수록논문 수 : 900
감성과학
21권3호(2018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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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품 조명에 기대하는 소구 감성 탐색: 냉장고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정경아 ( Kyeong Ah Jeong ) , 석현정 ( Hyeon-jeong Suk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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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제품의 디자인 조형 요소로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추세에 반해, 제품 구매의 주체인 고객이 소구하는 제품의 빛 디자인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제품의 빛과 관련 연구는 특정 소구 감성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 조명 조건을 도출하는 제한되어 새로운 디자인 요소로써 빛에 소구되는 감성적 효과에 대해 우선 분석이 진행 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제품의 빛에 대해 고객이 소구하는 감성의 종류가 무엇인지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는데, 특히 제품의 주요 디자인 요소로써 빛을 활용하고 있는 냉장고 제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소구 감성을 도출하기 위해 다지선다형 선택지와 단답형 주관식 문항을 혼합한 통합연구법을 적용하였다. 실험에서는 조명의 색과 배치가 다른 비슷한 형태의 냉장고 이미지 서너 개씩 그룹화하여 총 12종의 자극물 그룹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참여자(N = 50)로 하여금 각 그룹 별로 선호하는 냉장고 이미지를 선택하도록 하고 그 이유에 대해 단답형 주관식 설문을 작성하게 하였다. 그 결과 총 1,035개의 어휘가 수집되었으며, 위 어휘들은 유의어 관계에 의해 총 29종의 어휘그룹으로 정리되었다. 어휘 그룹은 다시 네 가지의 감성 카테고리 - 추상적 인상, 조명의 객관적 특성, 공간과 내용물의 인지, 시각적 편안함 - 으로 최종 분류된 후 네 가지 카테고리 간의 연관성을 기반으로 냉장고 조명에 소구하는 감성과 조명의 객관적 특성 간의 관계 모델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탐색적 방법을 이용해서 새로운 디자인 요소가 가져다줄 수 있는 감성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평가 척도로 활용하는 과정을 제시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Despite the substantial changes made in the product design field to adopt light as an essential design element, there has been little effort to define how customers respond emotionally to the light design of product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e emotional effect of light as a new design element. However, previous research focuses solely on deriving optimal lighting conditions to achieve particular emotional effects. Therefore, this paper investigates the customers' desired emotional effects of product's light design. We studied refrigerators that utilize light as the main design element of the product. We applied mixed methods by combining close-ended questions and open-ended question to efficiently derive the desired emotion. Participants were asked to choose the most favorable refrigerator image in each of the twelve image groups and indicate why they choose that image with the short-answer survey form. Approximately one thousand terms were collected, and those terms were classified into 29 groups using thesaurus relationships. The term groups were again classified into the four big emotion categories and labelled as “abstract quality,” “light property,” “space perception,” and “visual comfort.” Also, a model of the relationship between desired light style and light properties was proposed, since we observed the light properties related to three other categories. This study used mixed methods to identify the emotional value of a new design element. We suggest that the emotional categories derived and the proposed relationship model could be used to evaluate the product's light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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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동기 외상과 마음이론이 스트레스 지각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장은영 ( Eun-young Jang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2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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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 외상은 발달 과정에서 심리적 그리고 생물학적 문제를 초래하고, 이 문제들이 사회인지 발달과 공변하여 이후 스트레스 대처에 장애물로 지속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가정하였다. 이에 아동기 외상, 구체적으로 방임, 신체학대 및 정서학대의 경험이 성인이 된 시점에서 지각하는 스트레스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음이론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대학생 155명을 대상으로 아동기 외상 및 지난 일주일 간 지각한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척도를 실시하였다. 사회인지 능력의 하나인 마음이론을 측정하는 질문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면담자가 힌트를 제공하는 구조화된 방식으로 측정하였다. 최종 1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변량구조분석을 통하여 마음이론의 완전매개 효과를 가정한 모형(모형 1)과 부분매개 효과를 가정한 모형(모형 2)의 간명성과 부합도를 비교하였다. 완전 매개효과 모형을 보면, 마음이론이 스트레스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가 유의하였고, 아동기 방임이 마음이론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가 유의하였다. 아동기 정서학대가 마음이론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는 경향성만 나타내었고, 아동기 신체학대가 마음이론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부분 매개 효과 모형을 보면, 아동기에 경험한 방임은 마음이론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다시 스트레스 지각에 영향을 미쳤다. 아동기에 경험한 정서학대는 성인기의 스트레스 지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상관분석 및 완전, 부분 매개 효과 모형에서 모두 아동기의 세 가지 유형의 외상 경험은 유의한 상호상관관계를 보였다. 모형의 간명성과 부합도를 비교한 결과에서는 최종적으로 부분 매개효과 모형이 채택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ifferential effects of childhood trauma, especially neglect, emotional abuse, and physical abuse on stress perception in relation to the ToM (theory of mind), among one-hundred and fifty five college students. For this purpose, self-reported childhood neglect, emotional abuse, physical abuse, and stress levels during the previous week were measured. Social cognition was measured using a ToM questionnaire which asked respondents to guess the intentions of the person in each vignette by providing additional hints. In order to examine the predicting role of childhood trauma and mediating role of ToM, two distinct structural models assuming full (Model 1) and partial (Model 2) mediational effects were compar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partial mediational model was supported and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hildhood neglect indirectly predicted stress perception through the effect of the ToM. Second, childhood emotional abuse directly predicted stress perception. Third, childhood physical abuse had no distinct effect on stress perception.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implications for future studie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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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nteractivity of Neural Representations for Perceiving Shared Social Memory

저자 : Jeesung Ahn , Hye-young Kim , Jonghyun Park , Sanghoon Han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4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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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the concept of “common sense” is often taken for granted, judging whether behavior or knowledge is common sense requires a complex series of mental processes. Additionally, different perceptions of common sense can lead to social conflicts. Thus,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how we perceive common sense and make relevant judgments.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dynamics of neural representations underlying judgments of what common sense is. During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participants indicated the extent to which they thought that a given sentence corresponded to common sense under the given perspective. We incorporated two different decision contexts involving different cultural perspectives to account for social variability of the judgments, an important feature of common sense judgments apart from logical true/false judgments. Our findings demonstrated that common sense versus non-common sense perceptions involve the amygdala and a brain network for episodic memory recollection, including the hippocampus, angular gyrus, posterior cingulate cortex, and ventromedial prefrontal cortex, suggesting integrated affective, mnemonic, and social functioning in common sense processing. Furthermore, functional connectivity multivariate pattern analysis revealed that interactivity among the amygdala, angular gyrus, and parahippocampal cortex reflected representational features of common sense perception and not those of non-common sense perception. Our study demonstrated that the social memory network is exclusively involved in processing common sense and not non-common sense.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tergroup exclusion and misunderstanding can be reduced by experiencing and encoding long-term social memories about behavioral norms and knowledge that act as common sense of the out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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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노 경험 회상시 특성 분노 수준에 따른 뇌 기능

저자 : 음영지 ( Young-ji Eum ) , 이경화 ( Kyung Hwa Lee ) , 손진훈 ( Jin-hun Soh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9-6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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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분노는 분노 경험과 관련된 개인의 심리 특성 중 하나로, 특성 분노가 높은 이들은 낮은 이들에 비해 더 자주, 더 강하게, 더 길게 분노를 경험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분노를 경험하는 동안에 활성화되는 뇌 영역을 관찰하고, 활성화된 뇌 영역 중 특성 분노와 연관이 있는 영역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 참가자 35명을 대상으로 과거에 분노했던 기억을 회상하여 분노를 유발하는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의 뇌 기능을 측정하였다. 정서적 중립 사건을 회상하는 조건에 비해 분노 사건을 회상하는 조건에서 더 활성화된 뇌 영역은 우측 superior temporal gyrus (BA38), 좌측 inferior frontal gyrus (BA45), 우측 thalamus, 우측 insula (BA13), 양측 cuneus (BA17), 그리고 우측 cerebellum anterior lobe으로 나타났다. 분노 회상 시 뇌 활성화 정도와 특성 분노 점수 간 상관 분석 결과, 특성 분노 점수가 높을수록 분노 회상시 우측 insula의 활성화가 높았다. Insula가 정서 경험과 신체 내부감각수용기에서 오는 정보를 통합하여 자극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표상하는 영역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특성 분노가 높은 사람일수록 분노 자극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더 강하게 표상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연구 결과는 분노의 개인차에 대한 뇌 기제를 규명한 것으로, 분노 및 분노 조절 관련 문제들에 대한 신경과학적 이해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rait anger is one of the psychological traits associated with experiences of anger. Individuals with high trait anger become angry easily at trivial events, and experience anger more frequently, intensely, and over a longer duration.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neural responses during experiences of anger, and identify the neural correlates of trait anger. Thirty five adults participated in the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fMRI) experiment. They were scanned while they recalled an anger-inducing memory that was supposed to evoke an experience of anger. During the angry recall compared to the emotionally neutral recall, our participants showed greater neural activation in the right superior temporal gyrus (BA38), left inferior frontal gyrus (BA45), right thalamus, right insula (BA13), bilateral cuneus (BA17), and right cerebellum anterior lobe. The correlation analysis revealed that trait anger score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right insula activity during the angry recall. Individuals with higher trait anger were more likely to show greater activity in the right insula in response to past experiences of anger, as previously implicated in various studies of emotional processing. This finding suggests that trait anger may be an important factor in modulating anger-related brain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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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화기억과 의미기억 간의 차이를 이용한 거짓말 탐지

저자 : 엄진섭 ( Jin-sup Eom ) , 전하정 ( Hajung Jeon ) , 손진훈 ( Jin-hun Soh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1-7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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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현장에 오직 범인과 수사관만 알 수 있는 범죄와 관련된 사항들이 있는 경우에 숨긴정보검사를 이용하여 용의자가 범인인지 또는 범인이 아닌지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범죄와 관련된 사항이 용의자에게 노출되어 숨긴정보검사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범죄관련 사항들에 대한 범인의 기억은 일화기억에 해당하는 반면, 범죄관련 사항들을 우연히 알게 된 용의자의 기억은 일화기억보다는 의미기억에 가까울 수 있다. 일화기억의 인출은 세타파와 관련이 있고 의미기억은 알파파와 관련이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범인을 가려낼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모의 범죄를 수행한 유죄조건의 실험참가자와 모의 범죄의 내용을 들어서 알게 된 무죄조건의 실험참가자에게 P300-기반 숨긴정보검사를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관련자극과 무관련자극 간의 P300 진폭 차이는 유죄조건과 무죄조건 간에 다르지 않았다. 예상한 바와 같이 유죄조건에서 낮은 대역의 세타 파워는 무관련자극보다 관련자극에서 더 크게 나타났으며, 무죄조건에서 세타 파워는 자극 간에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무죄조건에서 높은 대역의 알파 파워는 무관련자극보다 관련자극에서 더 작게 나타났으며, 유죄조건에서 알파 파워는 자극 간에 차이가 없었다. 알파 파워와 세타 파워를 이용한 거짓말 탐지의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Items related to a crime that are known only to criminals and investigators can be used in the concealed information test (CIT) to assess whether the suspect is guilty of the offense. However, in many cases wherein the suspect is exposed to information about the crime, the CIT cannot be used. Although the perpetrator's memories about the details of the crime are episodic, the memories of a suspect who has inadvertently discovered the details of the crime are more likely to be semantic. The retrieval of episodic memories is associated with theta wave activity, whereas that of semantic memories is associated with alpha wave activity. Therefore, these aspects of memory retrieval can be useful in identifying the perpetrator of the crime. In this study, P300-based CITs were conducted in a guilty participant in a mock crime and an innocent participant who has been given information about the simulated offense. The results demonstrate that the difference in P300 amplitudes between the probe and the irrelevant stimulus did not differ between the guilty and innocent conditions. As expected, the lower theta band power (4-6 Hz) was higher in the probe than in the irrelevant stimulus in the guilty condition, but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innocent condition. Conversely, the upper alpha band power (8-10 Hz) was lower in the probe than in the irrelevant stimulus in the innocent condition, but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guilty condition. The possibility of using theta and alpha band powers in lie detection i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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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심전도를 이용한 경쟁-협력의 감성 인식 방법

저자 : 박상인 ( Sangin Park ) , 이동원 ( Don Won Lee ) , 문성철 ( Sungchul Mun ) , 황민철 ( Mincheol Whang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3-8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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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협력을 인식하는 것은 일하는 공간에서 상호작용 디자인을 하는 데에 필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유발되는 경쟁과 협력의 사회 감성을 심장의 생리 반응 패턴으로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인식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피험자 60명은 패턴 게임으로 구성된 과제로 경쟁-협력 실험에 참여하였고 심전도를 측정하였다. 심전도로부터 시간 영역 지표인 RRI와 SDNN, pNN50, rMSSD를 추출하였고, 주파수 영역 지표인 VLF와 LF, HF, VLF/HF, LF/HF, lnVLF, lnLF, lnHF, lnVLF/lnHF를 추출하였다. 독립 표본 t검정으로 사회 감성에 따라 추출한 지표들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지표들로 단계적 판별 분석을 진행하여 선정된 SDNN, VLF, lnVLF/lnHF 지표로 경쟁-협력 규칙을 정의하고 검증하였다. 검증 결과 85%의 인식 정확도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감성 인식 방법은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Attempts have been made to recognize social emotion, including competition-cooperation, while designing interaction in work places.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cardiac response associated with classifying competition-cooperation of social emotion. Sixty students from Sangmyung University participated in the study and were asked to play a pattern game to experience the social emotion associated with competition and cooperation. Electrocardiograms were measured during the task and were analyzed to obtain time domain indicators, such as RRI, SDNN, and pNN50, and frequency domain indicators, such as VLF, LF, HF, VLF/HF, LF/HF, lnVLF, lnLF, lnHF, and lnVLF/lnHF. The significance of classifying social emotions was assessed using an independent t-test. The rule-base for the classification was determined using significant parameters of 30 participants and verified from data obtained from another 30 participants. As a result, 91.67% participants were correctly classified. This study proposes a new method of classifying social emotions of competition and cooperation and provides objective data for designing social inte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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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ifferences in Large-scale and Sliding-window-based Functional Networks of Reappraisal and Suppression

저자 : Suhnyoung Jun , Seung-koo Lee , Sanghoon Han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3-10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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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cess model of emotion regulation suggests that cognitive reappraisal and expressive suppression engage at different time points in the regulation process. Although multiple brain regions and networks have been identified for each strategy, no articles have explored changes in network characteristics or network connectivity over time. The present study examined (a) the whole-brain network and six other resting-state networks, (b) their modularity and global efficiency, which is an index of the efficiency of information exchange across the network, (c) the degree and betweenness centrality for 160 brain regions to identify the hub nodes with the most control over the entire network, and (d) the intra-network and inter-network functional connectivity (FC). Such investigations were performed using a traditional large-scale FC analysis and a relatively recent sliding window correlation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right inferior orbitofrontal cortex was the hub region of the whole-brain network for both strategies. The present findings of temporally altering functional activity of the networks revealed that the default mode network (DMN) activated at the early stage of reappraisal, followed by the task-positive networks (cingulo-opercular network and fronto-parietal network), emotion-processing networks (the cerebellar network and DMN), and sensorimotor network (SMN) that activated at the early stage of suppression, followed by the greater recruitment of task-positive networks and their functional connection with the emotional response-related networks (SMN and occipital network). This is the first study that provides neuroimaging evidence supporting the process model of emotion regulation by revealing the temporally varying network efficiency and intra- and inter-network functional connections of reappraisal and sup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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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판 긍정적 및 부정적 경험 척도(SPANE): 요인구조 및 성별 측정 동일성

저자 : 구재선 ( Jaisun Koo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3-11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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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E(the Scale of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 척도는 기존 정서 측정도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Diener 등(2010)이 개발한 정서적 안녕감 척도이다. 이 척도는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 경험을 측정하는 총 1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괄적 정서(e.g. positive, negative)와 구체적 정서(e.g. joyful, sad) 문항이 포함되어 있다. 각성수준의 측면에서도 고(e.g. joy, angry), 중(e.g. happy, afraid), 저(e.g. contented, sad) 각성 정서들이 모두 반영되어 있다. 본 연구는 한국판 SPANE 척도의 요인구조 및 성별 측정 동일성을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서, 한국 대학생 총 551명(남자 276, 여자 275)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SPANE 척도는 양호한 수준의 신뢰도와 요인 타당도를 보였다. 또한 남녀 집단 간에 요인구조, 요인부하량, 절편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서, 성별 척도 동일성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SPANE 척도가 한국에서도 대학생들의 정서적 안녕감을 측정하기에 적합한 척도일 뿐 아니라 성별 차이를 비교하는 타당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Scale of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 (SPANE) is a newly developed emotional scale to measure well-being that was design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e previous emotional scales (Diener et al., 2010). It comprises 12 items that measure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al experiences, including general (e.g., positive, negative) and specific (e.g., joyful, sad) items. It also reflects all levels of arousal. This study examined the factor structure and gender invariance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SPANE. For this purpose, responses to the scale of a sample of 551 Korean college students (276 males and 275 females) were analyzed. The results exhibited high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and construct validity for a Korean population. Furthermore, the configural, metric, and scalar invariance of the SPANE held across gend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Korean version of the SPANE is a valid scale for measuring the emotional experiences of Korean students, and it is appropriate to use in future studies of gender difference in emotion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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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티베트 복식의 색채 감성과 의미 탐색

저자 : 왕종 ( Cong Wang ) , 김지수 ( Jisu Kim ) , 나영주 ( Youngjoo Na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5-12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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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고원에서 살고 있는 티베트인 또는 장족은 오랜 역사와 자연환경에 순응한 자신만의 독특한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어 독자적인 의복문화 형태를 지닌다. 복식 중에 색채, 문양, 도안의 사용에서 종교적인 의미를 나타낼 뿐 아니라, 복식을 통해 자신의 생활의 희망과 자연을 존중한 마음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티베트 민족 복식의 색채 상징성에 관한 고찰을 통하여 티베트족 문화의 특수성을 이해하고자 장족 복식에 사용된 색채를 분석하고 그들만의 색채의 의미를 고찰하였다. 장족의 색채인식, 상징성을 색의 사용 예시와 출현빈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연구방법으로는 복식사진의 색채 수집 및 분석을 실시하였는데 I.R.I HUE-TONE 시스템에서 매칭 색상과 색조를 찾는 방식이었다. 장족 복식도서의 칼라사진과 청해 장족문화박물관의 장족 복식을 직접 촬영한 사진, 인터넷 박물관의 복식사진 등 총 96장의 사진이었다. 결과는 첫째, 세상을 구성한다고 생각하는 가장 주요한 요소를 5가지 색 장오색에 연결하여 각 색마다 자연적 의미를 부여하는데, 빨간색은 불, 파란색은 하늘, 흰색은 구름과 흰 눈, 초록색은 초원, 노란색은 대지를 각기 상징한다. 둘째, 홍과 녹, 흑과 백, 홍과 남, 황과 자색 등 강렬한 색채조화를 이루도록 대담한 색채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셋째, 티베트인들의 특유한 심미관을 표현하는데 색의 일반적인 감성을 대부분 따르지만 그들만의 감성이 들어있는 색상이 존재하였다.


Tibetans who live in the Tibetan highlands, the Roof of the World, have their own unique lifestyle wherein they conform to its long history, natural environment, and their own form of clothing culture. In their costumes, the use of colors, patterns and designs express religious meaning and represent the hopes and heart of life, which respects nature.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olors used in Tibetan costumes and examine the meaning of these colors. In addition, this study intends to understand the specificity of Tibetan culture through a consideration of the symbolism of the colors of ethnic costumes. By examining the literature and conducting case studies, colors of Tibetan costumes were analyzed through the I.R.I HUE-TONE system. We analyzed 96 photographs of the costumes photographed during the Tibet ceremony costume, photographs seen at the Qinghai Tibet Culture Museum and photographs from the Internet museum. The results revealed the following: First, the most important element of the costumes is connected to the five colors of JangOsaek, which gives meaning to each color. Red, navy blue, yellow, white and green symbolize fire, the sky, earth, clouds or snow, and grasslands, respectively. Second, Tibetan costumes are characterized by bold color contrasts such as red and green, black and white, red and yellow, and yellow and purple to achieve an intense harmony of colors. Third, these fancy costumes express the unique aesthetics of the Tibetan people. The primary colors follow general emotions, but they can also include their own 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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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베이비부머 집단을 위한 보행 운동용 스마트 워킹웨어의 디자인 방향 연구

저자 : 반현성 ( Hyunsung Ban ) , 황수정 ( Sujung Hwang ) , 김신혜 ( Sinhye Kim ) , 이주현 ( Joohyeon Lee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9-14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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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령에 접어들고 있는 베이비부머 집단의 보행 운동용 스마트 스포츠웨어 및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용태도를 분석하고 베이비부머 집단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 워킹웨어 및 연동 애플리케이션 개발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은 조사연구로 설문지법을 사용하였으며 측정 도구는 기존 스마트 스포츠웨어와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 기능성 사용성에 대한 수용태도를 묻는 문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사대상은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베이비부머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베이비부머 소비자들은 스마트 스포츠웨어의 기능 및 성능안전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나 관리 및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있어 스마트 스포츠웨어의 내구성 및 편의성 개선방향 및 사후 처리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적인 기능으로 인식하며, 인지용이성 및 접근성에 대해 젊은 세대에 비하여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베이비부머 소비자의 보행운동용 워킹웨어의 디자인 및 기획 방향으로는 '일반 스포츠웨어 디자인의 일상적 디자인', '소비자의 선호가 반영된 기능', '관리의 편의성 및 내구성을 높인 디자인' 등을, 보행운동용 애플리케이션의 기획 방향으로는 '쉬운 스포츠 애플리케이션 구성', '교육적 운동 콘텐츠 구성' 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consumers' acceptance of sports applications and smart sportswear to better design technology-enhanced walking exercise wear for the Baby Boomer generation based on their cohort characteristics. A questionnaire with items related to acceptance of existing smart sportswear design, functionality, and usability as well as existing sports application design, functionality, and usability was sent to consumers aged 50-65. Of 163 questionnaires distributed, 150 were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middle-aged consumers were aware of smart sportswear's functional stability, but were concerned about care, durability, and convenience. Middle-aged consumers were also aware of sports applications as educational functions for obtaining new information. Additionally, they found sports applications to have lower perceived convenience and accessibility relative to the young generation, highlighting the need for simple instructions and explanations for sports application planning. Based on these results, we propose “Everyday design for general sportswear,” “Functions based on consumer's preference,” “Enhanced design for durability and management convenience” for designing and planning walking exercise wear for middle-aged consumers, and “Convenient application organization” and “Educational exercise contents” for application planning for walking exerc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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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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