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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Cheju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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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4)~49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522
제주도연구
49권0호(2018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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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 간섭기 탐라인의 해상 활동과 이어도

저자 : 양정필 ( Yang Jeong-pil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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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전설은 대부분 그 시대적 배경이 원 간섭기이다. 그리고 전설에는 이어도의 위치도 나온다. 그 위치는 제주에서 風船을 타고 서남쪽으로 4,5일 정도 가면 닿을 수 있는 곳, 혹은 중국과 탐라 중간에 있는 곳이었다. 이 위치는 현재 이어도 해양과학기지가 위치한 수중 암초와 겹친다고 할 수 있다. 제주 사람들이 이 수중 암초의 존재를 일찍이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원 간섭기 탐라인의 해상 활동을 살펴보았다. 당시 탐라인은 큰 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그리고 元은 탐라에 국립 목마장을 설치하였다. 이후 탐라인들은 주기적으로 말을 원에 바쳤다. 이때 말을 운송하는 항로 가운데 중국 강남으로 가는 직항로가 있었다. 이는 문헌 기록을 통해서 뒷받침할 수 있다. 이 직항로를 이용하여 탐라인은 중국 강남을 비번하게 오고갔다. 현재 이어도라 불리는 수중 암초는 그 직항로 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직항로를 이용하여 중국 강남을 오가던 탐라인들은 이 수중 암초가 있는 해역을 통과해야 했다. 이 암초는 해면 4.6m 아래에 있다. 평온한 기상 조건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파도가 높게 치는 때이면 위험한 존재가 되어 배들을 난파시킬 수 있었다. 그래서 이 항로를 이용하는 이들은 항해의 안전을 위해서 이 위험한 수중 암초의 존재를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sea activities during the Mongol intervention period, which is the background times of Eiodo(離汝島) legends passed down orally by the people of Jeju island. Through such process, the article tries to investigate whether the Tamra(Jeju) people actually were aware of Eiodo, which is an underwater rock. The legend of Eiodo mostly takes place during the Mongol intervention period of Koryo dynasty in Korean history, and it also tells the location of the island. It is said the island can be reached southwest bound from Jeju island by wind-powered vessels for about 4 to 5 days, or was located between China and Tamra. This spot currently is overlapped with the underwater rock where the Eiodo Ocean Research Station is situated above. Thus,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past residents of Jeju knew about this underwater rock. In order to ascertain that possibility, I have looked into the maritime activities of Tamra people during the Mongol intervention period. The contemporary inhabitants of Tamra have had the abiltity to build big ships. The Mongol Yuan empire of China also paid attention to Tamra's value from the 1260s, as it initially noticed the island's military value as an advanced base to conquer south China and Japan. Soon the mongol empire established state horse farm to economically exploit Jeju, which led the locals to periodically present horses to the empire. Among these 'horse transport routes', there was a direct line leading to Mngzhou of Chinese Jiangnan, which can be supported by documents. Through this direct sea route, Tamra people made frequent voyages to Mingzhou of China. Then,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Tamra seafaring and Eiodo? It is noticeable that Eiodo exists on that direct route, so that Tamra sailors had to inevitably pass this underwater rock. This reef stays 4.6m under the sea. During the calm weather conditions, there were no accidents. But when meeting high waves, the rock obviously generated shipwrecks. Hence, those using the direct line must have had the information about such dangers for the sake of safe voyage, and this is the reason to believe that these aboriginals clearly knew about the reef during their sea travels. However, it also meant that when they saw this underwater rock, the waves were already very high and the sailors never returned home due to shipwrecks. Thus the legend was born telling that once seeing Eiodo, one cannot see their homeland ever again. In short, the people of Tamra made numerous journeys by sea to offer horses to the Mongol empire of China. During this path, there exists the Eiodo rock. It was crucial for those involved to be aware of the reef for safe voyages, so that majority of contemporary Tamra population clearly knew about the sunken rock. However, Jeju locals had no more business of voyaging far into the waters when entering Joseon era, so that naturally no need to travel across the sea area of Eiodo. Consequently, it is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that through such procedures, the mentioned underwater rock became the legend itself.

2여말선초 제주 입도조 연구

저자 : 홍기표 ( Hong Ki-pyo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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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그간 제주 역사학에서 입도조(入島祖)에 대한 학문적 접근이 거의 없던 점에 착안하여 처음 시도한 글이다. 물론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고려사』(고려사절요) 및 『조선왕조실록』등의 정사류 및 여타 사료에 그들과 관련한 기사가 극히 드물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가문에 전하는 가승 및 족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입도조의 입도연대 및 입도지역 등 가급적 '사실'에 기반을 둔 내용만 인용하며 서술을 전개하였다. 입도조의 학덕, 교화 등 그들이 제주에 끼친 영향 등은 객관적으로 고증할 사실을 확인할 수 없어 논의의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여말선초 제주에는 육지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정착하여 후손을 남겼다. 이들을 제주에서는 입도조라 부른다. 입도조란 본관이 제주인 고, 양, 부 삼성(三姓) 이외의 타 성씨가 제주 섬 이외의 지역 및 국가에서 제주로 처음 들어와 정착하여 살며 후손(혈족)을 남기고 그들이 대대로 제주에 거주하며 가문을 이루었을 때의 시조이다. 여말선초 제주에 들어와 입도조로 조명되는 인물은 대략 16명으로 파악되며 다음과 같다. 광산김씨 김윤조(金胤祖), 풍기진씨 진계백(秦季伯), 제주좌씨 좌형소(左亨蘇), 김해김씨 김만희(金萬希), 청주한씨 한천(韓?), 양천허씨 허손(許?), 경주이씨 이미(李美), 신천강씨 강영(康永), 순흥안씨 안득경(安得敬), 남양홍씨 홍윤강(洪允康), 경주김씨 김검룡(金儉龍), 나주김씨 김인충(金仁忠), 원주변씨 변세청(邊世淸), 진주강씨 강윤희(姜允熙), 연안김씨 김안보(金安寶), 연주현씨 현사경(玄思敬). 이들은 대체로 고려 공민왕대, 조선건국 전후, 조선 태종대에 집중적으로 입도하였으며 그 지역은 대부분 제주섬 북부지역에 자리 잡고 있었다. 또한 입도조의 입도 이유는 첫째 유배인, 둘째 정치적 망명, 셋째 은둔 처사, 넷째 공무수행 후 정착의 네 유형으로 구분이 가능했다. 유배인과 정치적 망명은 대부분 타의에 의해 먼 변방 제주로 입도한 경우이다. 이에 반하여 공무수행 후 정착과 은둔 처사형의 삶을 위한 입도는 제주에 스스로 선택하여 들어온 자의적 입도로 이해했다.


In the end of the Koryeo dynasty and early Chosun dynasty, many people settled down Jeju island from the land and left descendants. They were called 'Ipdojo' in Jeju. In more detail, they are the progenitor from other region or country, who have different family name from that of indigenous clans of Jeju(Go, Yang and Bu). They left descendents and had resided in Jeju for generations. Sixteen people are counted as Ipdojo approximately. They are as in the following. Kim yunjo(金胤祖)-'Gwangsan Kim'(family clan)/ Jin gyebaek(秦季伯)-'Pung-gi Jin'/ Jwa hyungso(左亨蘇)-'Jeju Jwa'/ Kim manhui(金萬希)-'Kimhae Kim'/ Han cheon(韓?)-'Cheongju Han/ Heo son(許?)-'Yang-cheon Heo'/ Lee mi(李美)-'Gyeonju Lee'/ Kang yeong(康永)-'Sincheon Kang'/ Ahn deuk-kyung(安得敬)-'Sunhong Ahn'/ Hong yunkang(洪允康)-'Namyang Hong'/ Kim gum-ymg(金儉龍)-'Gyeongju Kim/ Kim inchung(金仁忠)-'Naju Kim'/ Byun Secheong(邊世淸)-'Wonju Byun'/ Kang yunhui(姜允熙)-'Jinju Kang'/ Kim ahnbo(金安寶)-'Yeonahn Kim'/ Hyun sa-gyeong(玄思敬)-'Yeonju Hyun'. Most of these people came into Jeju island in the era of king Gong-min(Koryeo dynasty), around the establishing Joseon dynasty and in the era of king Taejong(Joseon dynasty). Generally, they located in northern part of the island. These are the reasons of their coming into the island. First of all, banishment. Secondly, political asylum. Thirdly, life in seclusion. Finally, settlement after the execution of their official duty. First two cases were usually enacted against their will. Last two cases, whereas, were self-determined cases.

3산업화시기 제주이주민의 지역정착과 사회연결망

저자 : 염미경 ( Yeum Mi-gyeung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9-8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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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산업화시기 제주로 이주한 사람들이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면서 어떠한 사회적 연결망을 활용하는지를 살펴보고, 이들이 제주에 정착하면서 지역집단화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인 분석을 위해서는 문헌연구방법과 함께 1세대 이주자들, 1.5세대와 2세대 향우회 관계자들과의 심층면접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출신지를 떠나 새로운 지역에 정착해 살아가는 1세대 이주들은 신의 출신지와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또는 지연망을 통해 연대의식을 강화시키면서 정착지에 적응해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최근 들어 향우회의 세대교체 속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향우회 집행부가 세대교체 되면서 향우회의 존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 향우회들은 각종 행사에서 참여와 단결을 강조하고 청년회를 기구화해 청년들의 참여를 활성화시키려고 하는가 하면, 정착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활동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음을 제주지역 사례에서도 알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d the organizational process and changes of Hyangwoohoe as a kind of social networks based in hometown through case, Jeju. For the research methods, the opinions from the members of Jeju migrant's community associations and the persons interested in each Jeju migrant's community association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e found that the first generation of immigrants to leave the birth home lives to settle in new areas are adapted to the settlements while strengthening a sense of community to stand mediating the home through direct exchanges with the homeland, but also through the various events of hometown. Next, the result of examining the changing role of local hometown through the Jeju practices in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Hyangwoohoe was a mechanism for emotional, social and economic adaptation to a new area. Next, migrants tended to migrate an intact even in terms of political beliefs and their attitude in terms hometown area. However, as recently hyangwoohoe replaced three executives, the political activities of hyangwoohoe are changing in the direction of the pursuit of benefit. Finally, there is a voice that concern the viability of hyangwoohoe. In these circumstances hyangwoohoe is trying to emphasize the participation and solidarity through various events and enable the participation of young people by creating the youth group in hyangwoohoe. Also hyangwoohoe is doing efforts to attract new immigrants and members of hyangwoohoe can see that expanding its activities to communities where they live.

4신문사의 대주주 사업과 신문의 보도태도 비교 : 한라일보, 제민일보, 제주신(新)보를 중심으로

저자 : 문경수 ( Moon Kyung-soo ) , 강민철 ( Kang Min-cheol ) , 김민경 ( Kim Min-gyeong ) , 고영철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5-134 (5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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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언론사 사주가 해당 신문사의 편집방침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밝히려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주지역 3개 일간지의 사주가 운영하는 회사와 연관된 사업과 해당 신문에 보도된 관련 뉴스의 보도태도를 비교 분석했다. 이 연구에서 분석대상이 된 사안은 부영호텔 건설, LNG 인수기지 건설, 제주일보 인쇄공장 등과 관련된 기사이다. 연구결과, 한라일보의 대주주가 운영하는 부영그룹이 건축하고 있는 '부영호텔' 관련 보도기사의 제목과 리드 그리고 기사본문의 보도태도를 비교분석한 결과, 제주신보와 제민일보의 경우 이 사안에 관한 부정적인 기사가 많은 데 반면, 한라일보는 긍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다. 그리고 제민일보의 대주주인 천마그룹이 운영하는 LPG 사업과 경쟁 관계에 있는 'LNG 인수기지 건설' 관련 보도기사의 경우 제주신보와 한라일보는 긍정적인 기사의 비율이 전체 평균치보다 높았지만 제민일보의 경우 3개 신문 중에 부정적인 기사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리고 '제주일보 인쇄공장'의 경우 세 신문사에 보도된 기사가 한 건도 없기 때문에 비교·분석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그 대신 이 사안에 대해 제주신문에 보도된 9건의 기사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스트레이트 기사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대부분이 단일관점의 기사였다. 이 사안에 대한 보도 태도를 보면 9건의 기사 중에 중립적으로 보도된 2건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사의 '제목과 리드', '기사 전문' 모두가 부정적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언론사의 대주주 또는 경영진이 신문사의 신문사의 뉴스 보도 결정 과정 및 편집방침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도민의 무관심을 틈타 지역 언론이 범하는 사주 편들기, 자본가 편들기, 기업체 편들기, 토호세력 편들기 등과 같은 편파적인 왜곡 보도는 언론의 가치와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임을 인지해야 한다.


This study is mainly aimed at empirically clarifying the influence of the owners of the press on the editorial policies of the relevant newspaper companies. To that end, businesses related to companies operated by the owners of three daily newspapers in the Jeju area and the reporting attitudes for related news reported on the relevant newspapers were compared and analyzed. The issues covered in this study are articles related to the construction of the Booyoung Hotel, the construction of the LNG receiving terminal, and the printing plant of the Jeju Ilbo(The current name is Jeju Shinbo). In this study, the reporting attitudes of the titles, leads, and bodies of reported articles in relation to 'the Booyoung Hotel' being constructed by the Booyoung group operated by the major shareholder of the Halla Ilbo were analyzed and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Jeju Shinbo and the Jemin Ilbo had overwhelmingly more negative articles regarding this issue while he Halla Ilbo had absolutely more articles with positive tones of argument. With regard to reported articles related to the construction of the LNG receiving terminal, which competes with the LPG project operated by the Cheonma Group, the major shareholder of the Jemin Ilbo, whereas the ratios of positive articles were higher than the overall average values in the case of Jeju Shinbo and Halla Ilbo, the ratio of negative articles was the highest in the case of Jemin Ilbo among the three newspapers. The issue related to the 'printing plant of the Jeju Ilbo' was excluded from the subjects of analysis because all the three newspapers reported no article at all in relation to the issue as if they colluded with each other. Instead of the foregoing, nine articles reported on the Jeju Press were analyzed an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nalysis, overwhelmingly many articles were straight and most of the articles were from a single viewpoint. On reviewing the reporting attitudes for this issue, it could be seen that all the 'titles and leads' and 'full texts' of seven out of nine articles except for two articles, which were neutral, were negative. These results concretely show the fact that major shareholders or the managements of the press directly and indirectly affect the processes of determination of news reports and editorial policies of newspaper companies. Therefore, the fact that slanted distorted reports such as those in favor of company owners, capitalists, enterprises, and local powers made by local press under assumption that 'Do residents should not know weir deteriorate the value of reporters and the reliability of the press and make the press lose their readers should be known.

5제주 교래꽂자왈에 자생하는 버섯의 종류와 발생

저자 : 고효순 ( Ko Hyo-soon ) , 고평열 ( Ko Pyung-yeol ) , 전용철 ( Jeun Yong-chull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5-1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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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곶자왈의 생태적 보전과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중산간지대의 민오름에서 발원하여 형성된 교래곶자왈 중 에코랜드에서 발생되는 자생버섯의 종류와 생태를 2015년 5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0개월 간 조사하였다. 본 조사지역에서 관찰된 버섯은 총 16목 54과 125속 186종이었다. 그 중 가장 다양한 종이 출현한 목은 주름버섯목으로 88종이 확인되었고, 다음은 구멍장이버섯목으로 33종이 확인되었다. 기주별로는 2015년에는 고사목에서 87종, 곤충에서 1종, 이끼에서 3종, 잔디에서 2종, 지상에서 45종이 발생하였으며, 2016년에는 고사목에서 104종, 곤충에서 3종, 잔디에서 2종, 지상에서 68종, 버섯에서 1종이 발생하였다. 이는 곶자왈 특유의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지형 및 지질적인 특성 때문에 고사목을 기주로 하는 버섯이 다양하게 출현하였고, 균근성 버섯이 적은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았던 7~9월에 많은 버섯 발생량을 보였다. 따라서 조사지역에서의 버섯 발생량은 강수량 및 평균기온의 변화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In this study, at the point when ecological preservation and management are required, the types and ecology of wild fungi were surveyed for two years at Gyorae Gotjawal-on which Ecoland is seated - one of Gotjawals originated from Mn Oreum in the middle mountain zone. The fungi found in research area including Ecoland were 16 order 54 family 125 genera 186 species in total. Among them the following species were identified; Agaricales 88 species, Polyporales 33 species which were most frequently found. In 2015, 87 species occurred on dead tree, 1 on mushroom, 3 on moss, 2 on grass. In 2016, 104 species occurred on dead tree, 3 on insect, 2 on grass, 68 on soil surface, and 1 on mushroom. Probably, the geological characteristics of Gotjawal, which consist of mainly basalt, may be resulted in lots of fungi parasiting in dead trees as their host but small number of mycorrhizal mushrooms. On the other hand, amount of occurrence of fungi was increased from July to September when the temperature and precipitation was higher. Therefore, it has been proven that the occurrence of mushroom in the research area was closely related to the precipitation and the change of average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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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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