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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Cheju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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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4)~50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530
제주도연구
50권0호(2018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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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주도 무가·무속 연구의 성과와 과제

저자 : 강소전 ( Kang So-jeon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3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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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해방 후 지난 70년간 이루어진 제주도 무가·무속 연구의 성과와 과제를 다루었다. 무가를 먼저 다룬 뒤 무속을 검토하였다. 각각 분야에서 시간적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학문적 관심을 보여준 연구자들의 성과를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제주도 무가와 무속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무가는 무속의례에서 구송되는 것이니 넓게 보자면 무속의 여러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무속은 다양한 무가의 존재로 인하여 그 양상과 의미가 더욱 풍부해졌다. 제주도 무가와 무속 연구의 성과는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진성기, 장주근, 현용준 등의 선구자들이 연구의 토대를 놓았다. 특히 현용준은 무가와 무속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큰 업적을 이루었다. 후속세대 가운데는 문무병, 김헌선, 강정식의 성과를 주목할 만하다. 제주도 무가와 무속 연구는 이른 시기부터 제주학을 이끌었다. 무가와 무속 연구의 과제도 당연히 있다. 무가에서는 갈래별, 유형별 연구를 다양하게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속에서는 다양한 의례양상, 심방, 신앙민, 무악, 무구 등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종합적으로 다루어야 진면목을 드러낼 수 있다. 무가와 무속 분야에 공통되는 과제도 있다. 무가와 무속의 상호관계성 확인이 필요하다. 비교연구를 통하여 보편성과 특수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일반적인 원리와 이론을 수립할 수 있는 큰 연구로 나아가야 한다. 학술적으로 의미 있고 완성도 높은 자료집이 꾸준히 발간되어야 한다. 후속세대의 양성 역시 큰 과제이다.


This paper summarizes the accomplishments and challenges of 60 years of studies since the liberation of Korea from Japan, on shamanic songs and shamanism in Jeju. It first analyzes research on shamanic songs, then on shamanism. In each field, the results of the scholars who have shown continued academic interest are diachronically summarized. The research results on shamanic songs and shamanism in Jeju began to appear in earnest from the 1960s. Such pioneers as Jin Seonggi, Jang Joogeun, and Hyun Yongjoon have taken the lead. In particular, Hyun Yongjoon has accomplished a great deal in terms of the scope of his study, encompassing both shamanic songs and shamanism itself. The academic findings of his successive scholars including Moon Moobyung, Kim Heonseon and Kang Jeongsik are also noteworthy. Research on shamanic songs and shamanism in Jeju has led the Jejuhak, or academic studies on Jeju. There still remain challenges for studies on shamanic songs and shamanism. It is necessary to apply research by genres and types to shamanic songs. In the case of shamanism, an interest is required in various forms of ritual, shamans, believers in shamanism, shamanic music, and shamanic tools. A comprehensive approach is needed to see the true nature of shamanic songs and shamanism. Since shamanic songs and shamanism are closely related, certain procedures to confirm their relationship are to be taken. Through comparative studies, we need to identify their universality and specificity, and move on to the next step to establish general principles and theories. Publication is imperative for research materials that are highly recognized for their outstanding academic value. Training the next generation of researchers is also a big challenge to remain.

2제주방언에 대한 관심, 연구 동향과 과제

저자 : 오창명 ( Oh Chang-myeong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5-7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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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언에 대한 관심은 조선시대부터 있어왔는데, 대개 독특하거나 특이한 어휘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 초반부터 일본인 학자들이 제주도에 들어오게 되면서, 제주방언의 음운과 어휘, 문법 요소 등에 대해 연구를 펼쳤다. 그러나 일본인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제주방언의 특징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펼치지 못했다.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학자들도 제주방언에 관심을 가졌는데, 일본인 학자들만큼 연구 업적을 남기지 못하고, 피상적인 관심에 그쳤다. 그 가운데 석주명은 비전문가로서 제주방언에 관심을 가져 제주방언을 수집하여 자료집을 냈다. 어휘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자료가 수집되었으나, 언어학적인 연구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어휘적인 면에서도 언어의 기원과 관련하여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석주명의 자료를 인용하면서 또 다른 문제를 양산하기도 하고 있다. 광복 후에는 이숭녕이나 김완진, 이기문 등과 같은 학자들이 제주도에 들어와 학술조사를 행하여 연구 결과를 남기고, 박용후와 현평효 등이 제주방언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등 업적을 남겼다. 그 뒤를 이어 강근보, 김홍식, 강정희, 강영봉, 송상조, 고영진, 고동호, 정승철, 오창명, 김순자 등이 연구를 진행했거나 지금도 진행하고 있다. 모음의 연구 결과, 음운에 대한 것은 연구자들조차 '에'와 '애'를 정확히 구분해서 알아듣지 못하고, 정확히 구분해서 말하거나 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아울러 '의'의 발음과 표기에 대해서도 연구자에 따라 제각각인 것도 문제다. '□'와 '□'의 발음과 표기에 대해서도 문제가 많다. 형태의 연구 결과, 상과 관련 있다고 하는 '-□/□-'의 표기는 표기법과 관련해서도 혼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제주방언의 상도 어휘적 상과 문법적 상을 나누고, 문법적 상에서 진행 상황과 사건을 표현하는 것이 하나의 동사 어미는 물론 구문을 통해서 실현되는 것도 명백히 구분해야 한다. 또한 문법적 상과 시제(tense), 양상(modality) 등과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어휘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의미 파악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제주 문화와 관련하여 대문(바깥대문)이 없다고 전하고 있는 것도 문제이고, 이 대문(바깥대문)과 관련한 말이 '정낭'이라 하는 것도 문제이다. 또한 '정낭'은 '정'의 한 부속품에 불과한 것이다. 단어의 의미를 사전적으로 완벽하게 풀이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관습적인 의사소통이나 감정 표현의 측면과 아울러 관습적이지 않은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관습적인 의사소통의 측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엉뚱한 결과를 초래한다. 더욱이 제주방언의 문장도 제대로 표현되어야 하고 알려야 한다. 가령 정중하게 맞이하는 뜻으로 쓰는 표준어 '어서 오십시오'에 대응하는 제주방언을 '□저옵서예'라고 하는 한, 제주방언은 제대로 연구된 것도 아니고, 제대로 전달하는 것도 아니다. 정중하게 맞이하는 뜻으로 제주방언 '□저옵서예'는 절대로 쓰지 않았다. 제주방언을 제대로 수집하여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고, 제대로 수집된 제주방언을 재료로 한 제주방언 연구도 좀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Interest in the Jeju dialect has existed since the Joseon Dynasty, and it has usually paid attention to a unique or unique vocabulary. Then, as Japanese scholars entered Jeju Island from the beginning of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y studied phonology, vocabulary and grammar elements of Jeju dialect. However, due to the limitation of being a Japanese, I could not study in depth the characteristics of Jeju dialec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Korean scholars were interested in the Jeju dialect, but they did not leave as much research achievement as the Japanese scholars, and they were superficially interested. Among them, SeokJuMyeong was interested in the dialect of Jeju as a non-expert and collected the dialect of Jeju dialect. In the lexical aspect, a lot of data were collected, but no linguistic study was done. In terms of lexical terms, it also exposed many problems related to language origins. People who are unaware of this situation are citing another source of data and producing another problem. After the liberation, scholars such as Lee Sung Nyeong, Kim Wan Jin, and Lee Ki Moon entered Jeju Island and conducted academic research and left the results of the research. In addition, Park Yong Hu and Hyun Pyeong Hyo collected and studied the dialect of Jeju. After that, Gang Keun Bo, Kim Hong Sik, Kang Jeong Hee, Kang Young Bong, Song Sang Jo, Go Young Jin, Go Dong Ho, Jeong Seung Cheol, Oh Chang Myeong and Kim Sun Ja As a result of the study of vowels, the problem of phonemes is that even researchers can not distinguish 'e' and 'ε' correctly and can not speak or write correctly. In addition, it is also the problem that the pronunciation and notation of 'ui'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researcher. There are also many problems with pronunciation and notation of 'ɒ' and 'jɒ'. As a result of the study of the form, the notation of '-ams/eoms-' which is related to Aspect is also confused with notation. The biggest problem with vocabulary is that the meaning is not being understood properly. The biggest problem with vocabulary is that the meaning is not being understood properly. It is also a problem that it is said that there is no gate(outer gate) in relation to Jeju culture, and it is also a problem that the word related to this gat(outer gate) is called 'Jeongnang'. Also, 'Jeongnang' is just an accessory of 'Jeong'. Even if the meaning of a word can not be interpreted perfectly, it should take into account not only the customary communication, the expression of emotion, but also the unconventional part. But if you do not grasp the aspects of conventional communication, it will lead to wrong results. Furthermore, the sentences of the dialect of Jeju should be properly expressed and informed. As long as the dialect of Jeju corresponding to the standard word 'eoseo-osibsio(Welcome)', which is used to welcome the politely, is called 'honjeo-obseo-ye', the dialect of Jeju is neither well studied nor conveyed properly. I did not use Jeju dialect 'honjeo-obseo-ye' as a means to welcome politely. It is also important to collect and record Jeju dialect properly. I hope that Jeju dialect studies using properly collected Jeju dialects will be done more systematically and scientifically.

3탐라복(耽羅鰒)과 “탐라해(耽羅海)” : 공공체(公共體)의 “해정학(海政學)”을 위하여

저자 : 전경수 ( Chun Kyung-soo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9-118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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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 단어는 제주라는 단어에 도(島) 즉 섬을 말하는 단어가 접목된 것이다. 제주라는 단어는 고려가 탐라를 정복한(서기 1105년) 시기 이후 13세기 중반에 고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 단어의 뜻은 “물 건너 있는 땅”이다. 이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섬에 살고 있는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육지 즉 한반도에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부를 수 있는 단어다. “제주”란 단어의 의미론적 풀이를 제시하는 것이 허락한다면, 그것은 식민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섬에 살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 단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 탐라의 정체성을 회복하지 않는 한, 이 섬의 삶의 기반은 제대로 확립될 수 없다. 탐라라는 단어가 문화독립의 기반임을 명심하고자 한다. 본고는 탐라인식을 발견하는 작업이다. 그 인식을 부정할 수 없는 물건이 일본의 나라에 있는 평성궁에서 출토되었다. 1963년, 발굴된 목간들 중에서 “耽羅鰒”이란 단어가 등장하였다. 이 섬에서 수입되었던 전복을 궁에 진상하는 물품의 목록으로 지정되었던 것이 탐라복이었다. 서기 745년의 연도가 적혀 있는 탐라복에 관한 기록이었다. 일본의 다른 고문서에도 탐라복의 단어는 등장한다. 목적은 동일한 것이었다. 일본의 황실에서 가장 중요한 진상품목으로서 자리를 잡았던 탐라복이었다. 그것이 13세기가 되면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는 법. 본고는 그 원인을 밝혀보는 최초의 논문이다. 탐라가 고려에 정복당한 후, 그리고 몽골이 고려를 점령한 후, 이 섬은 군마를 양성하는 목장으로 전환 하였다. 국가라는 조직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목장 조성으로 인하여 탐라의 원시림이 완벽하게 파괴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목장은 기본적으로 초지를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탐라의 원시림은 제주의 초지로 전환되었다고 말할 수 있고, 현재 우리들은 그 현상을 목도하고 있다. 토양생태학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원시림의 토양과 초지의 토양이 기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삼림하의 토양과 초지하의 토양은 토양을 구성하는 토양의 기본적인 구성물인 토양입자에 있어서 차이가 난다. 초점은 부식된 나뭇잎에 있다. 부식된 나뭇잎으로 구성된 부식토는 粒團(떼알, aggregate)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비해서 초지의 토양은 대부분 單粒(홑알)으로 구성된 토양이다. 떼알의 토양은 토양의 알갱이 사이에 공간이 발생하게 마련이고, 이 공간이 물과 영양분을 저장하는 창고의 역할을 한다. 초지하에서는 삼림하에서 가능한 부식토 형성이 미약할 수밖에 없다. 현재 이 섬의 모든 하천은 거의 건천의 모양이다. 상류가 전부 초지이기 때문에, 초지의 토양이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결과로 일어난 것이 건천이다. 원시림으로 구성된 섬과 한라산의 산록은 풍부한 영양분과 물을 저장하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목장화의 과정에서 한라산 산록과 이 섬의 토양은 물과 영양분을 저장할 수 있는 창고를 강탈당한 셈이다. 그 결과 하천에는 물이 흐르지 않고, 바다로 흘러들어가야할 영양분이 사라진 것이다. 그 마지막이 결과로 나타난 현상이 탐라복의 멸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지구는 지구온난화로 예상불가능의 환경변화를 경험하기 시작하였다. 이 섬의 원시림을 회복하는 것은 탐라복이 돌아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지구환경변화와 온난화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탐라복이 회복되어 탐라해를 거쳐서 교역의 장을 불러올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탐라인식의 회복이 그 첫걸음이다. 탐라해의 이름도 지어놓고, 탐라복이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다.


The word of Jejudo does literally and semantically mean an island belong to the Korean peninsula. It was coined by Koreans when the island was occupied at AD1105 by Koryo dynasty and lost her sovereignty and became a colony of Koryo. The word of Jejudo therefore means a colony. I dare to declare that the nature of this island should be viewed as an island surrounded by sea not as a part of colony belong to the peninsula. From the history around this island, Tamna which is a legacy of the old and independent state must be considered as a unique island in terms of identity. The uniqueness of this island can be captured by a part of historical document like Nihon-Shoki and remnant in Japan. One never forget the fact that a myth on this island tells us a mythical connection with Japan as three ladies sailed from Japan became wives of gentlemen in this island. Historical and mythological connection between Tamna and Japan . Now we have a very unique historical document called as Mokkan(wooden slip 木簡) inscribed “Tamna Abalone”(耽羅鰒) excavated in 1963 at Fujiwara palace in Nara city, Japan. The wooden tablet carries an interesting information of Tamna Abalone offered from Awanokuni(Chiba Prefecture at present) to the palace in AD745. How it comes to Japan? I am sure that there is no doubt to designate a trade between Tamna and Japan the trade route transported a bunch of abalone from Tamna. There wasn't even a single case of this from Korean peninsula. Trade through sea tells somehow us the nature and identity of Tamna state and the sea transporting Tamna Abalone means something to the East Asian History. I like to call the sea as Tamna Sea because of Tamna Abalone in history. Lost history of Tamna state should be recovered with this matter of sea trade with Japan. Since the early 13thcentury, the word of Tamna Abalonein Japanese history disappeared. I like to challenge to explain this phenomenon by means of sudden environmental change of the island. The island was developed for the military ranch for raising horses by Koryo government as well as Mongol invasion to Koryo. The virgin forest of the island was cut down and transformed into the wide grassland. The next stage of ecological transformation was automatically occurred in the land of the island. The virgin forest would theoretically carry relatively quantity of water for the aggregate of the soil while the grass land should be functionally less active for incubating large amount of water. At presen ttime, there are several rivers and creeks with nearly no running water in this island. This must be the result of complete logging the virgin forest of the island. Mountain-river-sea route must be the channel for nurturing the sea because organic nutrients from the land and mountain following through the river to the sea. Disappearing the virgin forest in the island for the military ranch resulted into malnutrition of the sea. This causes ex termination of the Tamna Abalone in the island. Sea-centered perspective will save this island. I like to suggest another word for this perspective as Oceopolitics instead of Geopolitics from now on.

4해방 이후 제주사 연구의 성과와 과제

저자 : 홍기표 ( Hong Ki-pyo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9-179 (6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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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제주사에 대한 연구사 정리는 그 동안 세 차례 있었다. 1983년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 1991년 제주도사연구회, 2011년 제주학회에서 수행하였다. 각각 당시까지의 제주사 연구 논저를 시대별, 주제별로 파악하여 그 성과를 검토하였다. 거기에 연구자 및 연구기관까지 소개하며 제주사 연구의 주체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 1983년의 연구사 정리는 1945년부터 1970년대 말까지 35년간 국내외에서 간행 발표된 역사 고고 분야에서의 제주도 관계 제반 논저를 개괄, 정리하였다. 1991년의 연구사 정리는 1980년대 논저를 대상으로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 두 차례의 연구사 정리는 제주사 연구 풍토나 역량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을 때의 산물이었다. 따라서 비교적 소량의 논저를 대상으로 그 내용과 비판 및 향후 주제 제시까지 세밀히 정리하였다. 2011년의 연구사 정리는 앞의 두 차례와 달리 내용의 소개와 검토까지 이루지는 못했다. 그 이유는 1990년대 이후 제주사 연구자의 증가, 연구기관(단체)의 창립이 이어지면서 다량의 연구 논저들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었다. 본고는 이상의 연구사 성과를 검토한 후, 다음의 세 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춰 논지를 전개하였다. 첫째, 시대별 연구주제(연구자)와 전망. 둘째, 제주사 연구기관과 그 성과. 셋째, 제주사 연구과제 검토와 전망. 필자는 이상의 논지를 전개하기 위해 해방 이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제주사 관련 논저 목록을 작성 하였다. 논저는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연구휘보』 및 각 기관(단체)의 학술지 목록 등을 참고하여 대략 1,000편 전후가 수집되었다. 이상의 논저를 시대별, 주제별, 기관(단체)별 등으로 분류한 뒤 다음의 세 가지 목표를 설정하여 논지를 전개하였다. 첫째 제주사의 주요 논저 목록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둘째 향후 제주사의 시대별 연구 방향과 주제를 제시한다. 셋째 제주사 연구의 과제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After liberation, there had been three times of study on history of Jeju so far. One of them had been taken by “Tamra” culture research institute in Jeju university in 1983, the other one taken by research society of history of Jeju in 1991 and lastly, taken by Jeju Academy in 2011. Each of them reviewed the outcome of studies by figuring out the research paper chronologically and per subjects. On top of that, it informed researchers and research institute which makes people can grasp who is the main agent of the research. First of all, the review of study in 1983 organized and summarized the books related history and archaeology field of Jeju from 1945 to the late 1970s. Second of all, the review of the study in 1991 provided a brief introduction to contents of books in 1980s and present future research tasks. These two times of studies had been done while the capability and condition of history research was not in good order. Therefore, with small quantity of books, relatively, this manuscript organizes the contents of those books by from criticizing to presenting future research task. Lastly, the review of study in 2011. This study did not introduce and review the content of the studies unlike the previous two reviews. This is because the researcher and research institute on history of Jeju had increased in number after 1990s, which produced a number of research papers. This manuscript reviews the outcome of the previous three studies. After that, it develop the contents focusing on next three subjects. 1. chronological research subject(or researcher) and the prospect. 2. Reseach institute of history of Jeju and the outcome. 3. Review on research subject of history of Jeju and the prospect. The writer of this article made a list of books related to history of Jeju from after liberation to 2017. This list consisted of about a thousand of books which are referred to 『A Collection of Reports of Korea History』 by the 'National History compilation committee' as well as journal lists of each research institutes. These books are classified by periods, subjects, and institutes. With these sources, this article set up three goals. Firstly, Introducing a list of primary books about history of Jeju in detail. Secondly, Suggesting future research direction and the subject of history of Jeju per period. Lastly, Suggesting the way of research on history of Jeju for conducting the study more synthetically and systematically.

5제주정체성으로써 '제주정신'에 대한 연구 성과와 제주문화문법

저자 : 강봉수 ( Kang Bong-soo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1-225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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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주정신'에 관한 연구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제주정체성의 재정립을 위한 토대로 문화문법의 개념을 제안했다. 선행연구들은 '제주정신'으로 근면과 □냥정신, 자립과 자존, 강인불패, 수분지족, 수눌음 정신 등을 주장했다. 선행연구들은 배타성과 열등의식 등을 지적했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정신을 강조하여 다룬 한계가 있다. 또한 삼무정신과 해민정신처럼 다분히 의식개혁운동 차원에서 설정된 정신도 있었다. 가장 큰 결점은 산출된 '제주정신'들이 제주인의 일면을 드러내 주는 것들이었다고 하더라도 문화심층에서 작동하는 문화문법으로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이것들은 대체로 특정한 문화행태들에서 찾아낸 의식현상이다. 문화문법은 문화행태나 의식 현상보다 더 깊은 층위에서 작동한다. 이를 찾아내야 하고, 그것이야말로 정체성의 토대가 되는 것이다. 필자는 제주문화문법으로 평등성, 현세성, 합리성(실용성), 온정성(호혜성), 묘합성(융합성)을 제안했고, 선행연구들이 찾아낸 '제주정신'들도 이러한 문화문법을 바탕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았다.


This article reviews the research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Jeju spirit' and suggests the concept of culture grammar as a basis for reestablishing Jeju identity. Previous studies have suggested 'diligence spirit', diligence and self-preservation spirit, self-reliance and self-esteem, the spirit of unbreakable. Although negative points indicated exclusiveness and inferiority consciousness, previous researches generally have limitations that emphasize positive spirit. There was also a spirit set in the level of consciousness reform movement much like the spirit of Sammu(三無) and Seamanship(海民). The main drawback of the previous study is that even if the 'Jeju spirit' was revealed, it could not be regarded as a culture grammar of Jeju people working in the cultural depths.These are largely conscious phenomena found in certain cultural behaviors. Cultural grammar works on a deeper level than cultural behavior or consciousness. We have to find it, and that is the foundation of identity. The author suggested equality, temporality, rationality (practicality), benevolence, and convergence in the Jeju cultural grammar, and the 'Jeju spirit' found in previous studies was formed based on this cultural grammar saw.

6일본에서의 제주도 연구의 성과와 과제

저자 : 강경희 ( Kang Kyung-heui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27-25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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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해방 이후 일본에서의 제주도 연구의 성과와 과제를 제시하는데 있다. 제주도 연구 자료는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의 NII학술정보내비게이터(CiNii)와 국립국회도서관, 과학연구비조성사업DB(KAKEN) 등의 학술연구정보서비스에서 키워드 '제주', '탐라'로 검색한 후 활용하였다. 분야별로는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기타 등으로, 주제 대상별로는 재일제주인 연구, 제주4ㆍ3 연구, 오키나와에서의 제주연구, 박사 논문 등으로 분류하여 연구목록을 정리 분석하였다. 이렇게 대분류한 연구 목록을 바탕으로 연대별, 문헌별, 주제별 연구 주요 내용 등의 분석을 통해 일본에서의 제주 관련 연구 동향을 고찰하였다. 학문 분야별로는 인문학에서 가장 많은 연구 성과가 있으며, 주제별로는 제주의 역사와 고고학, 제주의 자연 환경과 생활문화, 민속 문화, 지역 개발, 관광, 경제, 재일제주인, 제주4ㆍ3 등 인문적ㆍ사회적ㆍ자연적 환경을 둘러싼 전반적인 주제로 연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연대별로는 자연과학 분야 이외의 다른 분야는 1990년대 이후 연구 성과가 두드러지고, 문헌별로는 학술지 논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학'이 지역학으로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외의 제주 관련 연구 자료의 종합적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비롯하여 학문적ㆍ시사적 가치 있는 연구 자료들을 번역 소개, 연구자들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 환경이 조성된다면, 국내외에서 후세대들이 체계적ㆍ지속적으로 제주도 연구를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present the achievements and remaining tasks of Jeju researches in Japan since Korea's liberation in 1945. The materials used for the research on Jeju were searched under the keywords “Jeju” and “Tamla” from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s including Scholarly and Academic Information Navigator(CiNii) in NII(National Institute of Informatics) of Japan, National Diet Library, and Database of Grants-in-Aid for Scientific Research(KAKEN). I organized and analyzed the research list by categorizing it into humanities, social sciences, natural sciences, and others, and also by dividing them into topics such as Zainichi Jeju Islanders, Jeju 4.3 studies, Jeju studies in Okinawa, and Ph.D. thesis. Based on the research list categorized in this manner, this paper examined the Jeju-related research trends in Japan by analyzing the major research contents according to their periods, literature formats, and topics. The biggest number of researches has been in humanities in terms of discipline. In terms of topics, research activities are being carried out on overall themes surrounding cultural, social, and natural environment, such as the history and archeology of Jeju, the natural environment and ways of life in Jeju, folk culture, local development, tourism, economy, Zainich Jeju Islanders, and Jeju 4.3. In terms of periods being studied, in areas other than natural science, there has been remarkable research progress in period after the 1990s. Academic journal article is the most dominant literature format. In order for “Jeju studies” to be further developed as an area study, it is necessary to build a comprehensive database of Jeju-related researches abroad. It is also needed to translate and introduce academically advanced or timely works, and to build a network of scholars. Constructing such research environment will be a great help for future generation of researchers to conduct systematic and continuous research on Jeju Island both at home and abroad.

7조선 초기 제주 통치 체제 고찰

저자 : 오수정 ( Oh Su-jung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7-28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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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군현제도에 편입하기 위해 제주를 인식했던 주요 요인은 馬政과 土官세력 懷柔였다. 제주에 수령을 파견하여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은 마정의 최고 관리인이자 지역의 토착세력이었던 토관에 대한 관리방안과 해체방안으로서 星主·王子職을 변경·해체하고 奉足삭감, 京在所 규찰 등 50여년에 걸쳐 이루어졌다. 또한 제주도민 중 牛馬 盜殺과 牛馬皮를 팔아 생계를 유지했던 사람들을 대거 평안도로 분치시키고 있어 이 역시 토관세력들의 지휘권을 약화 시기는 요인이 되었다. 군사적으로는 마정과 군사적 제도개편을 통해 關防시설이 구축된다. 토관 중심의 마장 관리를 牧使의 관리 하에 편입되면서 養馬를 공부의 대상으로 산정하는 등 체계적인 통치구조가 갖추어진다. 특히 세종대에는 왜구의 침입이 빈번해짐에 따라 제주가 지정학적 중요성이 부각되었고, 왜구 침입에 대비한 軍籍 작성, 밭담 정비, 토관들에 대한 軍丁의 改定 등이 이루어졌다. 사회적으로는 鄕校 설치와 漢拏山神祭 거행 등 제주도민들을 유교적 정치질서 속에 편입시키고 있다. 그 외에 조세제도 개편과 함께 토지측량작업, 조세징수에 대한 계획이 세워진다. 이런 결과를 볼 때, 조선건국에서 세종대까지 59년 동안 제주는 토관세력의 쇠퇴와 약화, 마정을 수령에 의한 진상 국마로서 관리되면서 제주는 조선의 군현체제 안에 포함되었다.


Chosun's degree of recognition in incorporating Jeju to the nation's system of counties and prefectures was in placating the faction of Horse supervision and Local supervision. The first thing the dispatched regional administrator did was to manage and dismantle Toghan(土官), who was the top custodian and the regional powerhouse. The process of altering and dissolving the title of Sungju-Prince, pay cuts, supervision and management by the KyungJaeso(京在所) was done over 50 years. Redistribution of people who made their living killing horses and cows and selling their hides to Pyongan province also served as a cause in weakening the influence of Toghan(土官) In the context of the military, the management of horses and the overhaul of defense policies served as the basis for national defense capabilities. The incorporation of horse rearing centered around Toghan into the hands of the Local government dispatched from the federal government served to solidify a structured governance which included, for instance, taxing the horse rearing. The geographical importance of Jeju was emphasized during the period of frequent invasions by Waegu(倭寇) in the King Sejong the Great era, which In response, fueled the formation of a military registry, the maintenance of Field Wall(밭담), and the reshuffling of Toghan as military personnel. Socially, this caused the incorporation of the citizens of Jeju to Confucianism evident by the establishment of schools and people paying respects to the god of Halla Mountain. Measurement of lands and plans for taxes were established as well. In conclusion, Jeju became a part of Chosun through the weakening power of Toghan, management of horse rearing by a local administrator(守令) as a mean of offering the federal government a local product during the 59 years stretched from the founding of Chosun and the era of the King Sejong the Great era.

8제주향토음식이미지가 관광이미지 형성에 미치는 영향 -제주방문 관광객의 설문조사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최광수 ( Choi Kwang-soo )

발행기관 : 제주학회 간행물 : 제주도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85-325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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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음식이미지와 관광지역 이미지를 파악하여, 제주음식이미지에 의해 제주관광지역이미지형성과 관련하여 영향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제주음식의 관광자원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제주음식이미지가 관광지이미지인 관광도시이미지 요인에는 전통 이미지(.317)과 지역이미지(.301)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친절도시이미지 요인에는 청정이미지(.110), 지역이미지(.195), 메뉴이미지(.327), 거리이미지(.203)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광지역이미지인 홍보도시이미지 요인에는 청정이미지(.315), 전통이미지(.149)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락도시이미지 요인에는 청정이미지(.255), 지역이미지(.259), 메뉴이미지(.164), 거리이미지(.179))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광지 이미지를 제주향토음식이미지로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이미지와 청정이미지를 높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광지역이미지가 관광객 만족에 대한 영향력은 관광도시(.238), 홍보도시(.429), 위락도시(.222)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광객 만족도를 위해서는 관광도시이미지 중 관광도시, 홍보도시, 위락도시 이미지를 높이였을 경우 관광객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관광도시이미지 중 홍보도시이미지 인 제주에 대한 명성과 평판, 안내 정보 습득이 용이, 쾌적한 숙박시설의 구축, 관광 홍보를 높여서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관광지에서 음식으로부터 생긴 이미지가 관광객을 증가 시킬 수 있는 하나의 요인으로 지역의 향토 음식 관련된 자료를 개발하고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관광지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관광자원임을 증명하였으며, 서비스 품질에 대한 개선, 향토음식을 이용한 활동,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ways of developing tourism resources of Jeju food by identifying the influence of Jeju food image and image of Jeju tourist image on the tourism image of Jeju. The results showed that the traditional image(.317) and the regional image(.301) were influenced by the image of the tourist city, which is the image of the tourist image of Jeju food, and the clean image (.110), the local image(.195), the menu image(.327), and the street image(.203) was found to affect the friendly city image. In addition, the PR city image factor which is the tourism area image was influenced by the clean city image (.315), and the traditional image(.149). While, the entertainment city image factor was decided by the clean city image(.255), the local image(.259), the menu image (.164), and the street image(.179). This suggests that the local image and the clean city image should be raised in order to enhance Jeju tourism image with the Jeju local food image. The influence of tourism image on tourist satisfaction is higher in the PR city (.429), tourism city (.238), and entertainment city(.222). This means that the images of tourist city, PR city and entertainment city should be raised in order to satisfy tourists. Especially, it is important to satisfy tourists by increasing reputation of Jeju, easiness to acquire guidance information, the number of comfortable accommodations, and promoting Jeju tourism. Therefore, it is proved that the local food image can enhance the tourism image by developing and storytelling related materials of local food. In addition, it is also necessary to improve service quality and develop hands-on activity programs in relation to local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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