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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of Emotion & Sensibility

  • : 한국감성과학회
  • : 공학분야  >  기타(공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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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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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0권4호(2017) |수록논문 수 : 12
간행물 제목
20권4호(2017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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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알코올 중독자의 얼굴 표정 인식과 관련된 뇌 활성화 특성

저자 : 박미숙 ( Mi-sook Park ) , 이배환 ( Bae Hwan Lee ) , 손진훈 ( Jin-hun Soh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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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공명영상 기법을 이용하여 알코올 중독자의 정서 인식과 관련된 뇌 활성화 특성을 관찰하였다. 입원치료 중인 알코올 중독자 18명과 이들과 나이, 성별, 교육 수준 등이 유사한 비중독자 16명이 실험에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뇌 영상 촬영 동안에 얼굴 사진을 보고 얼굴 표정 정서의 강도를 평정하였다. 연구 결과, 행동 반응에서는 알코올 중독자와 비중독자 간에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뇌 반응 결과, 알코올 집단에서는 비중독자 집단과 비교하여 얼굴 표정 정서 인식 동안에 정서 처리와 관련된 편도체/해마는 더 적게 활성화되었으며, 얼굴 정보 처리와 관련된 방추이랑, 시·공간 탐색과 관련된 이마엽 및 마루엽 영역은 더 크게 활성화되었다. 반면, 알코올 집단에서 혀이랑/방추이랑(BA 19), 시각적 탐색에 관여하는 가운데이마이랑(BA 8/9/46), 그리고 시공간적 정보 처리에 관여하는 위마루소엽(BA 7)이 더 크게 활성화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알코올 중독자의 정서 인식과 관련된 뇌 활성화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neural substrates for recognizing facial expressions among alcoholics by using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 Abstinent inpatient alcoholics (n=18 males) and demographically similar social drinkers (n=16 males)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participants viewed pictures from the Japanese Female Facial Expression Database (JAFFE) and evaluated intensity of facial expressions. the alcoholics had a reduced activation in the limbic areas including amygdala and hippocampus while recognizing the emotional facial expressions compared to the nonalcoholic controls. On the other hand, the alcoholics showed greater brain activations than the controls in the left lingual (BA 19)/fusiform gyrus, the left middle frontal gyrus (BA 8/9/46), and the right superior parietal lobule (BA 7) during the viewing of emotional faces. In sum, specific brain regions were identified that are associated with recognition of facial expressions among alcoholics. The implication of the present study could be used in developing intervention for alcoho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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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본정서 뇌 영상 연구의 fMRI 메타분석

저자 : 김광수 ( Gwang-su Kim ) , 한미라 ( Mi-ra Han ) , 박병기 ( Byung-gee Bak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3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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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뇌 영상 기술을 활용한 정서 연구를 근거로 기본정서 이론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 MRI) 연구들에 대한 메타분석을 수행했다. 기본정서 이론을 확인하기 위해 즐거움, 행복, 공포, 분노, 혐오, 슬픔의 6개 개별정서를 선정했다. 개별정서의 f MRI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최근 10년간 289편의 f MRI 연구를 조사했으며, 이중에서 69편이 포함 기준을 충족시켰다. 6개 정서에 대해서 건강한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f MRI 자료를 수집했으며, Talairach 또는 MNI 표준 좌표로 보고된 연구만을 포함시켰다. Talairach와 MNI 좌표 체계간의 차이를 없애기 위해 Talairach 좌표를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활성화 가능성 추정(ALE) 기법을 이용한 GingerALE 2.3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메타분석을 수행했다. 연구 결과 기본정서 이론의 관점에서 개별정서들이 일관되고 구별 가능한 국부적인 뇌 반응과 관련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각각의 개별 정서들과 관련된 뇌 반응 영역에 대한 본 연구의 결과는 선행연구들의 결과와 대체로 일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에 있어서 극복해야 할 제한점을 기술하고 후속 연구에 대해 몇 가지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basic emotion theory based on the emotion-related research using functional brain imaging technology. For this purpose, a meta-analysis on the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 studies was performed. Six individual emotions-joy, happiness, fear, anger, disgust, sadness-were selected. In order to collect the fMRI data of individual emotions, we searched the electronic journals such as Medline, PsychInfo, PubMed for the past 10 years. fMRI experiment data aimed at healthy subjects for 6 emotions were collected, and only studies reported in Talairach or MNI standard coordinate system were included. In order to eliminate the difference between Talairach and MNI coordinate systems, we analyzed fMRI data based on the Talairach coordinate system. A meta-analysis using GingerALE 2.3 program adopting the activation likelihood estimates (ALE) techniques was performed. In this study, we confirmed that the individual emotions are associated with consistent and distinguishable regional brain responses within the framework of the basic emotion theory.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of the brain areas associated with each individual emotional reaction was substantially consistent with the results of existing review articles.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ome suggestions for the future research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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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드라마 수용에 있어서 국가별 감정 반응 분석: 드라마 <도깨비>를 중심으로

저자 : 이예원 ( Yewon Lee ) , 우성주 ( Sungju Woo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1-4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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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류 콘텐츠 소비 시 나타나는 한국, 일본, 미국의 감정 반응을 통해 국가별 소비 성향을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대해진 텍스트 리뷰를 이용한 감정 분석 연구가 주목받고 있고, 콘텐츠 수요에 환경적 특성이 주요한 영향을 주고 있음에도, 국가별 감정 반응 차이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Russell(1980)이 제시한 감정 원형 모델을 사용하여 한국형 판타지 멜로드라마 <도깨비>에 대한 국가별 감정 단어의 변수 중요도 및 단어 간 연관을 비교하였다. 우선, 2017년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2달간의 텍스트 리뷰를 수집하였다. 둘째, 수집한 데이터로부터 Russell의 감정 모델에 해당하는 감정 단어를 선별하였다. 셋째, 선별한 데이터에 랜덤 포레스트를 적용하여 변수 중요도를 평가하였다. 넷째, Russell 축에 따른 주요 감정 단어 간 연관성을 비교하였다. 마지막으로 테스트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습된 모델의 정확성을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국가별 감정 단어의 변수 중요도에서 한국과 미국은 Happy, 일본은 Pleased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단어 간 연관성에서 한국은 수동적 불쾌감, 미국과 일본은 수동적 쾌감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한류 콘텐츠에 대한 국가별 감정 반응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Hallyu' contents consumption tendency of consumers from Korea, Japan, and the United States by analyzing their emotional responses. With the development of social media, research on emotion analysis by reviewing text materials has grown. Whereas environmental variables affect consumer demand towards 'Hallyu' contents, little comparative analyses have been conducted on the emotional responses of consumers from different countries. In this research, the emotional prototype model proposed by Russell(1980) used to extract and distinguish emotional words to clarify how people in the three countries differently perceive the Korean drama “Goblin”. First of all, the SNS reviews were collected during a two-month period (February 12 to April 12). Second, significant factors were identified in the collected data according to Russell's emotion model. Third, random forest was applied to organize the selected variables in the order of variable importance. Fourth, the correlations among the emotional words were compared. Lastly, the accuracy of the trained model was measured using the test dataset. The results show that “Happy” was found to be the greatest factor in Korea and in the United States and “Pleased” in Japan. Emotional words correlations showed that when watching the drama “Goblin”, “passive unpleasure” was the main factor associated with individual's interest in Korea whereas “passive pleasure” was associated with individual's interest in Japan and in the United States. Based on the results, this research suggests the possibility of developing evaluation guidelines for emotional responses of different countries towards 'Hallyu'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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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년기 · 노년기 성인의 신체활동 참여가 정서인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윤병탁 ( Byungtak Yoon ) , 류광민 ( Kwangmin Ryu ) , 김진구 ( Jingu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1-5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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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은 노화로 의한 인지기능 저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신체활동 참여가 정서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밝혀 낸 연구는 드물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기와 노년기 성인의 정서인지 기능에 신체활동 참여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뇌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연구의 피험자는 D 광역시 성인 남성 60명으로 선정하였으며, 청년 운동 집단(25∼35살), 청년 비 운동 집단(26∼35살), 노년 운동 집단(60∼70살), 노년 비 운동 집단(60∼70살) 4개의 집단으로 구성하였다. 실험도구는 EEG 측정 장비와 국제정서사진체계(International Affective Picture System: IAPS)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실험과제는 사진으로 제시하는 세 가지 정서자극(긍정적, 중립, 부정적)에 적합한 버튼을 눌러 정서적인지 검사를 실시하였다. EEG 측정은 8개(Fp1, Fp2, Fz, C3, C4, Cz, T3, T4)의 영역을 측정하였다. 통계처리는 4(집단)×3(자극)×8(영역)에 대한 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본 연구 결과, 반응시간과 반응정확률 그리고 P3 잠재기는 집단간 주효과가 나타났다. 그리고 P3 진폭은 집단과 자극간 상호작용이 나타났다. 결론: 신체활동은 청년층과 노년층의 정서적 인지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Physical activity has positive effects on cognitive functions by aging. However, it is rare to find research that have scientifically investigated the effects on the affective-cognitive function. Thus, this study aims to brainscientifically research its effects of physical activity on the affective-cognitive function of adults in adolescence and senescence. As subjects of this study, a total of 60 males adults in D region were selected, and then equally divided into four groups of young exercise group(25~35y/o), young non-exercise group(26~35y/o), old exercise group(60~70y/o), and old non-exercise group(60~70y/o). As experiment tools, the EEG measuring equipment and International Affective Picture System(IAPS) were used. The experiment of this study used an affective-cognitive task where subjects pressed a button depending on emotional valence(positive, neutral, negative) shown in the pictures. During the task, EEG measured eight areas(Fp1, Fp2, Fz, C3, C4, Cz, T3, T4) out of brain areas in accordance with the international 10-20 electrode system, EEG was measured. For statistical analysis, a three-way ANOVA on 4(group)×3(stimulus)×8(area) was conducted. The results showed main effects of group in both reaction time and accuracy, and also in the latency of P3. And there was an interaction between group and stimulus the amplitude of P3. In conclusion, Physical activity has positive effects on the affective-cognitive function of people in adolescence and sen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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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데님소재의 색채 특성과 주관적 감각이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여원 ( Yeowon Kim ) , 멍위 ( Yu Meng ) , 최종명 ( Jongmyo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5-6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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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 소비자의 선호 감성을 반영한 패션소재기획에 도움을 주고자 수행되었다. 8종의 데님소재를 대상으로 색채 특성과 역학적 특성 등의 객관적 특성을 평가하였으며, 데님소재의 색채 선호도, 주관적 감각, 촉감 선호도를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또한 데님소재의 색채 선호도와 촉감 선호도가 데님 슬랙스의 구매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 데님소재의 색채 선호도는 데님소재의 개별 시료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학생들은 데님소재의 색채특성 중 -b*값과 C값이 낮게 측정된 남색(PB)의 데님소재를 선호하였다. 데님소재의 역학적 특성 중에서 마찰계수 평균편차(MMD), 마찰계수(MIU), 기하학적 거칠기(SMD) 등의 표면특성과 전단 히스테리시스(2HG5) 등의 전단특성은 주관적 감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한편, 데님소재의 촉감 선호도는 개별 시료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폴리우레탄이 혼방된 데님소재에 대한 촉감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면섬유 100%로 구성된 상대적으로 두껍고 무거운 데님소재의 촉감 선호도는 낮았다. 또한 촉감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관적 감각은 평활감, 유연감, 경량감 등의 순이었다. 데님 슬랙스에 대한 구매 선호도는 모두 평균 4점 이상의 점수를 나타내어 선호하였다. 데님소재의 색채 선호도와 촉감 선호도는 데님 슬랙스 구매 선호도에 영향을 미쳤는데, 색채 선호도가 더욱 영향을 주었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help the denim fabric planning which reflects the sensibility preference of university students. Objective characteristics, like color properties and mechanical properties, in 8 denim fabrics (5 cotton 100% fabrics and 3 cotton/polyurethane blended fabrics) were evaluated. And the color preference, subjective sensation and tactile preference of denim fabrics were investigated among the university students. The effect of color preference and tactile preference of denim fabrics on the purchase preference of denim slacks was also examined. Color preference of denim fabric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kind of denim fabrics. University students preferred purple blue denim fabrics that was measured low -b* value and low C* value among the color properties of denim fabrics. Among the mechanical properties of denim fabrics, surface property like MMD, MIU and SMD as well as shear property like 2HG5 were important elements affecting subjective sensation. While, tactile preference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fabrics. The tactile preferences of cotton/polyurethane blended denim fabrics was highly preferred, and that of heavy 100% cotton denim fabric was lowly preferred. And the subjective sensation affecting tactile preferences were in order of smoothness, softness, lightness. It is concluded that the color preference and tactile preference influenced upon the purchase preference of denim slacks, and color preference had a bigger effect upon the purchase p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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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e Effects of Swiping Orientation on Preference and Willingness to Pay: The Interaction Between Touch Interface and Need-For-Touch

저자 : Han Ren , Hyunmin Kang , Soohyun Ryu , Kwanghee Han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5-7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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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individual trait such as Need-For-Touch level (NFT; high vs. low) and swiping orientation (vertical vs. horizontal) on product evaluation and preference when using touch-screen interface like a smart phone and a tablet. Swiping is one of the most common interaction techniques for changing pages or searching some aligned pictures on touch-screen interface and it can be used in vertical and horizontal orientations. The experiment revealed a significant interaction between swiping orientation and NFT on preference, however the interaction on change-in-price of given products was only marginally significant. To be specific, high NFT participants reported higher preference for horizontal-swipe than vertical-swipe products, but such difference did not occur with low NFT participants. The current study illustrates the influence of swiping orientation and NFT on product preference and it provides a new perspective of design principles especially for online shopping web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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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감성과학 기반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 개발

저자 : 권지은 ( Jieun Kwon ) , 곽소정 ( Sojung Kwak ) , 김혜진 ( Heajin Kim ) , 이세정 ( Sejung Lee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9-8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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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중요시되고 있는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분야에서도 감성과학과 관련된 교육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본 논문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감성과학을 학습할 수 있는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업에 적용해봄으로써, 가능성과 효과적인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첫째, 감성과학을 교육하기에 적합한 융합인재교육(STEAM) 방식을 채택하여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형으로 만드는 마음'을 개발하였다. 감성과학 관련 STEAM의 이론적 배경과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해당 학년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수업 내용과 활동 및 교재와 키트 등을 개발하였다. 둘째, 개발된 프로그램을 두 학급에 시범적으로 적용하여 만족도 조사와 교사 인터뷰 등을 통해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전체 만족도 평균은 매우 높게(4.40/5) 나왔으며 특히, '수업 참여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에 대한 가능성과 가치, 한계점 등을 논한다. 본 연구 결과는 과학에 대한 직접적인 이해가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감성과학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감성과학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감성 중심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As the age in which the importance of sensitivity has increased, education for the future generation regarding emotion engineering, affective recognition and cognitive science have taken center stage. We measure human's emotion quantitatively, analyze evaluation and apply them to various services in life, which are based on human technology. Therefore, we need the education which is related to emotion science to cultivate talented people.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suggest the possibility of emotion science education and effective methods through development of the STEA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program which can teach emotion science to early elementary school students by applying it to pilot classes. For this study, first, we build a program, 'The mind made by figure' for student of early elementary school. The method of STEAM was used in this program, because it is an effective system to educate the emotion science. We recognize the needs and value of this program development through theory and benchmarking of STEAM related to emotion science. And then the contents of class, activities, course book and kit are designed with elementary school textbook of pertinent grade. Secondly, we analyze the result which is applied in two pilot classes of second grade by satisfaction survey and teacher interview. As a result, the average of satisfaction level was very high (4.40/5), Class participation was especially high. Third, we discuss the ability, value and limits of this program based on the result of analysis. The outcome of this research shows that students of early elementary school who have difficulty in understanding science can approach the education program related to emotion science with ease and interest. We hope this education will help students understand emotion science effectively, and to train people to lead the emotion centered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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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스마트워치 사용자감성에 기반한 생체신호측정용 스마트 텍스타일의 요구조건 탐색

저자 : 장은지 ( Eunji Jang ) , 김인환 ( Inhwan Kim ) , 이유진 ( Eu-gene Lee ) , 조길수 ( Gilsoo Cho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9-10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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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사회의 시대가 도래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사용이 보편화되었다. 스마트 디바이스는 사람과 사물 간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점차 웨어러블 형태로 발전하고 있으며, 의복 형태의 스마트 디바이스인 스마트의류는 인체에 가장 밀착한 상태로 각종 생체신호 등의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래 일상생활에서 사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개발된 스마트의류는 의복에 전자장치를 부착한 형태로 개발되어 기기 이물감으로 인해 착용 시 사용자의 불편을 야기하여 지속적으로 생체신호를 측정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점차 전자장치가 텍스타일 내의 한 요소로 통합되어 있는 스마트 텍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의류의 개발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소비자에게 가장 근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워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여 사용경험에 기반한 감성을 통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요구조건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스마트워치 사용자의 경험에 기반한 감성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얻고자 반구조화 된 심층인터뷰를 통해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심층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사용자감성을 기능적, 심미적, 사회적, 경험적 네 가지 측면으로 분류하였다. 측면별로 감성키워드를 설정하여 빈도 수 확인을 통해 스마트워치 사용자의 관심도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미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의류 제작에 필요한 스마트 텍스타일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Since smart devices are able to efficiently provide information without barriers of time and location, they are widely utilized with advent of the hyper-connected society. Especially, the smart devices have been developed in the form of wearable devices for mutual interaction between human and objects. Smart clothing, which embeds smart devices within clothes, measures and obtains a variety of bio-signals as it is in close contact with the human bodies. Conventional smart clothing generated wearers' discomfort because they were developed by simple attachment of electronic devices to clothes. Therefore, it is highly recommended to develop novel smart clothing based on smart textiles which integrate electronic devices as parts of textiles. As smart watches are currently the most available wearable devices in the market, smart watch users were selected in this study, for the purpose of investigating core needs of wearable smart device users based on the user experience and user's sensibility. Qualitative research was performed through semi-structured interview in order to obtain detailed answers about user sensibility based on smart watch user experience. After the in-depth interview, the user's sensibility was categorized into four aspects; functional, aesthetic, social, and empirical. Sensibility adjectives and key words were assigned to each aspect and their frequency was analyzed. It was the functional aspect of sensibility that the wearable device users require the mos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tilized as a fundamental data to develop the smart textiles required for the next generation of smart clothing which is attracting as a future wearable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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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stimation of Reward Probability in the Fronto-parietal Functional Network: An fMRI Study

저자 : Yeonsoon Shin , Hye-young Kim , Seokyoung Min , Sanghoon Han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1-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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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investigated the neural representation of reward probability recognition and its neural connectivity with other regions of the brain. Using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 we used a simple guessing task with different probabilities of obtaining rewards across trials to assay local and global regions processing reward probability. The results of whole brain analysis demonstrated that lateral prefrontal cortex, inferior parietal lobe, and postcentral gyrus were activated during probability-based decision making. Specifically, the higher the expected value was, the more these regions were activated. Fronto-parietal connectivity, comprising inferior parietal regions and right lateral prefrontal cortex, conjointly engaged during high reward probability recognition compared to low reward condition, regardless of whether the reward information was extrinsically presented. Finally, the result of a regression analysis identified that cortico-subcortical connectivity was strengthened during the high reward anticipation for the subjects with higher cognitive impulsivity. Our findings demonstrate that interregional functional involvement is involved in valuation based on reward probability and that personality trait such as cognitive impulsivity plays a role in modulating the connectivity among different brain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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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egional Grey and White Matter Changes in the Brain Reward System Among Patients with Alcohol Dependency

저자 : Mi-sook Park , Ji-woo Seok , Eun-ye Kim , Ji-hye Noh , Jin-hun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3-12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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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find grey matter (GM) and white matter (WM) volume reduction in the brain reward system among patients with alcohol dependency. This study investigated regional GM and WM in chronic alcoholic patients, focusing primarily on the reward system, including principal components of the mesocorticolimbic reward circuit as well as cortical areas with modulating and oversight functions. Sixteen abstinent long-term chronic alcoholic men and demographically matched 16 healthy control men participated in the study. Morphometric analysis was performed on magnetic resonance brain scans using voxel-based morphometry (VBM)-diffeomorphic Anatomical Registration through Exponentiated Liealgebra (DARTEL). We derived GM and WM volumes from total brain and cortical and subcortical reward-related structures. Morphometric analyses that revealed the total volume of GM and WM was reduced and cerebrospinal fluid (CSF) was increased in the alcohol group compared to control group. The pronounced volume reduction in the reward system was observed in the GM and WM of the nucleus accumbens (NAc), GM of the amygdala, GM and WM of the hippocampus, WM of the thalamus, GM and WM of the insula, GM of the 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 (DLPFC), GM of the orbitofrontal cortex (OFC), GM of the cingulate cortex (CC), GM and WM of the parahippocampal gyrus in the alcohol group. We identified volume reductions in WM as well as GM of reward system in the patients with alcohol dependency. These structural deficits in the reward system elucidate underlying impairment in the emotional and cognitive processing in alcoho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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