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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호법 제정에 관한 검토

저자 : 이여주 ( Lee Yeo-ju ) , 오길영 ( Oh Kil-young )

발행기관 : 민주주의법학연구회 간행물 : 민주법학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7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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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지금의 코로나 시국에 경험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인 ‘의료인력 부족’과 관련하여,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안)에 대한 검토를 현행 의료법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서 진행한 글이다. 글의 전반부에서는 입법의 연혁과 현황을 살펴보았다. 대략 45년 이상의 기간 동안 추진해 온 바 있는 간호법 독립의 실패 연혁을 간략히 살펴보고, 현재에도 변함없는 찬반론의 주요 쟁점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간호 업무의 종속성 문제, 전문간호사 제도의 실효성 문제, 간호조무사의 지위 문제 등이 그것이다. 글의 중반부에는 이렇듯 대립하는 쟁점들과 관련하여 현행 의료법과 계류 중인 간호법(안)의 내용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하였다. 특히 현행 의료법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간호법(안)을 통하여 얼마나 해결할 수 있는지 상세히 분석하는 것이 주요한 연구의 내용이었으나,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간호사의 업무 범위와 처우 개선의 문제에 대하여는 간호법(안) 제정으로 실효성을 기대해 볼 수 있겠으나, 전문간호사나 간호조무사에 대한 정책은 ‘해결이 아닌 외면’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글의 후반부에는 이렇듯 의료 현실을 외면한 지나친 신중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진행하였다. 의료체계에 존재하는 수직적인 구도와 여성이 절대 다수인 간호사에 대한 권력적 편견, 그리고 이권의 고수와 경제성의 논리로 일관하고 있는 현행 의료시스템상의 문제점들을 주요 쟁점을 기준으로 정리하여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This article is a review of the Nursing Act (bill) currently pending in the National Assembly, in relation to the “shortage of medical personnel” whi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roblems experienced in the current Corona situation, based on a critical perspective on the current medical law. The first part of this article is allotted to reviewing the history and current status of legislation. The history of the failure of nursing law independence, which has been promoted for more than 45 years, is briefly reviewed, and the main issues of pros and cons that remain unchanged even today are reviewed. These are the dependency problem of nursing work, the effectiveness problem of the professional nurse system, and the status problem of the nursing assistant. In the middle of the article, in relation to these conflicting issues, the contents of the current Medical Service Act and the pending Nursing Act (bill) were reviewed in detail. In particular, the main study was to analyze in detail how much the problems of the current Medical Service Act can be solved through the Nursing Act (bill), but the results were somewhat disappointing. The effectiveness of the enactment of the Nursing Act (bill) can be expected with respect to the problem of the scope of work and improving treatment of nurses, but the policy for professional nurses and nursing assistants is prescribed as ‘not to solve, but to ignore’. In the last part of the article, a critical review of the excessive prudence that ignores the medical reality was conducted. The vertical structure that exists in the medical system, the power bias toward nurses, who have an absolute majority of women, and the problems in the current medical system, which are consistent with the logic of adherence to interests and economic feasibility, are summarized and critically analyzed based on major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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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간호선교사 에스더 L. 쉴즈의 한국 사역

저자 : 권평 ( Kweon Pyoung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9-20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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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쉴즈(Esther L. Shields, 한국이름 秀日斯, 1868-1940)는 미국 북장로교 파송 한국 간호선교사이다. 쉴즈는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고 1897년부터 1938년 만 70세로 선교현장인 한국에서 은퇴할 때까지 40여년을 의료선교와 복음전도 그리고 간호교육과 사회사업에 일생을 바친 인물이다. 그녀는 “세브란스의 천사”라 불리울 정도로 봉사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녀에 대한 연구는 그간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그녀가 의료 선교사였지만 의사가 아닌 간호사였고, 남성이 아닌 여성이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쉴즈는 미국에서 간호사 교육을 받았고 충분한 임상을 경험한 후 선교사로 자원하여 한국에 왔다. 그녀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식 간호사로 사역하였으나 열악했던 당시 한국의 의료상황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탈진하여 건강을 해쳐 병원 사역에서 벗어나 평북 선천에서 전도와 교육 사역을 감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세브란스로 복귀하여 은퇴할 때까지 이 곳에서 간호교육과 간호사들을 위한 사역 그리고 병원에서의 전도와 사회봉사 활동에 매진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쉴즈의 선교사 지원 이전의 삶과 한국에서의 선교사역을 시기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그녀의 선교사역이 갖는 특징을 몇 가지로 정리하였다. 이를테면 그녀는 조직과 협동의 중요성을 잘 알았고 이를 매우 중시하여 사역을 진행했으며 그것이 오늘날 한국간호사협회와 같은 기구로 자라났음을 알 수 있다.


Esther Lucas Shields (1868-1940) was an American nursing missionary who was sent to Korea by the Northern Presbyterian Church in the United States. Shields did not marry all her life and devoted her life to medical missionary work, evangelism, nursing education, and social work for 41 years from 1897 to 1938. She retired at the age of 70 in Korea, a missionary site. She lived a life of service to the extent that she was called the “Angel of Severance.” However, not much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her, most likely because she was a medical missionary as a nurse, not a doctor, and a woman, not a man. Shields received nurse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experienced sufficient clinical trials, and volunteered as a missionary to come to Korea. She served as an official nurse at Severance Hospital, but at that time, she was exhausted due to the poor medical conditions and heavy work in Korea, hurting her health. So, leaving Severance Hospital's ministry, she served evangelism and education ministry in Pyongbuk Province. However, until she returned to Severance and retired, she devoted herself to nursing education, ministry for nurses, and community service activities in hospital. In this paper, the life before Shields' missionary support and missionary work in Korea are summarized in a timely manner, and several characteristics of her missionary work are also summarized. For one thing, she knew the importance of organization and cooperation, and she conducted the ministry with great importance, and that it has grown into the same organization as the Korean Nurses Associatio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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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에 대한 주관성 연구

저자 : 김수진 ( Su Jin Kim ) , 이은주 ( Eun Ju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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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목표를 이루어갈 뿐만 아니라 미래의 간호사로서 생명을 돌보게 될 직업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Q 방법론을 적용하여 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에 대한 주관적 구조를 파악하기 위함이며, 총 40명의 대상자가 34개의 Q 표본을 Q 분포도상에 강제 분포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은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제1유형(워라밸 지향형)은 여가시간이 보장되고 복지혜택이 다양한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제2유형(성공 지향형)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직업은 인생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였다. 제3유형(자아실현 지향형)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제4유형(안정 지향형)은 전공에 적합한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급여를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을 토대로 맞춤형 취업지도에 필요한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Nursing students’ work values are very important because they not only satisfy their needs and achieve their life goals, but also have a decisive influence on maintaining a job that will take care of life as a nurse in the futur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subjective structure of nursing students’ work values by applying the Q methodology. A total of 40 participants were selected, and 34 Q samples were forcibly distributed on the Q distribution map. The work values of nursing students were classified into four types as per the study. The work-life balance-oriented type preferred a job with guaranteed leisure time and various welfare benefits, the success-oriented type favored socially recognized jobs and job determined life success. The self-actualization-oriented type of nursing students chose a job in which one’s value was highly evaluated by showing one’s ability while the stability-oriented type were inclined toward a job suitable for their major and considered salary as important.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practical data for customized employment guidance based on the work values of the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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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의 생사관에 대한 인식: Q 방법론적 접근

저자 : 김인숙 ( In Sook Kim ) , 이미순 ( Mi Soo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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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관은 인간이 가지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일정한 태도로 인간의 관심사 중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간호대학생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 간호와 전인간호를 추구하는 건강 전문가로서 그들이 가진 생사관은 환자 간호에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D 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의 생사관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유형화하여 각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의 주제와 관련된 문헌고찰과 개별면담을 통해 520개의 Q 모집단에서 최종적으로 34개의 Q 진술문을 도출하였으며, 50명의 P 표본에게 Q 진술문을 분류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제1유형은 ‘목표 지향적 과업 중시형’ 제2유형은 ‘소멸적 내세 단절형’ 제3유형은 ‘관계 지향 순환적 내세 인정형’ 제4유형은 ‘현실 중시 회귀적 내세 기대형’등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D 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의 생사관에 대한 구조를 깊이 있게 탐색함으로써, 앞으로 임종환자와 가족을 돌보게 될 미래의 간호사로서 긍정적인 생사관의 제고 방안을 모색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erceptions of life and death of nursing students with type D personality. Q-Methodology which provides a method of analyzing the subjectivity of each item was used. Thirty-four q-statements were selected from total 520 statements. The recruited P-sample consisted of thirty-four nursing students with type D personality in 1 town and 3 college. Q-statements were classified into a shape of normal distribution of a 9-point scal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PQ Method Program 2.35. Four types of the perception of life and death was classified. The first type was goal-oriented task-focused. The second type was extinctive afterlife disconnection type. The third type was relationship-oriented cyclical recognition of the afterlife. The fourth type reality-focused, regressive, anticipation of the afterlife. This will help you adapt to the nursing field as a future nurse who will take care of dying patients and their familie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find a way to improve the positive outlook on life so that one can reflect on the meaning of one’s life and values in order to improve nursing ability.

5COVID-19 재난의료대응 간호 관리 이슈

저자 : 최지연

발행기관 : 한국보건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보건행정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2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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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상현실-간호교육의 미래

저자 : 권민지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 20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3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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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건인, 특히 간호사는 국민의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주요 구성원으로서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직업이다. 따라서 간호교육의 목적은 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 실무에서 요구되는 이론과 기술을 익혀 능숙하게 수행하는 전문가를 양성함에 있으며 이에 간호대학생들에게 있어 간호수행능력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간주된다. 학생들은 교내실습과 교외실습을 통하여 간호대상자의 간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적인 실무 능력부터 효율적인 의사소통까지 다양한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 간호술의 대부분은 사람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것이지만 간호대상자의 권리의식 향상 및 종합병원의 고객 중심 서비스 지향 등으로 간호대학생의 직접 간호의 경험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더욱이 지난 2년 간 COVID-19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pandemic)으로 인하여 다수의 의료기관들이 간호대학생의 실습을 제한하였으며, 대면 실습교육의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비대면으로도 임상기관에서의 실습교육 효과를 보장할 수 있는 실습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하였고, 대안으로 제기되는 것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을 적용한 시뮬레이션 교육이다. 기술의 발전은 일상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그 중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은 가장 크게 변화된 영역 중 하나로서 4차 산업혁명에 도래한 현재 중요한 기술로 인지되고 있다. 이러한 진보된 기술에 교수자의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간호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을 대리 경험할 수 있는 VR 형태의 실습 환경 구축과, 이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수업 등을 통해 비대면 방식의 가상현실을 통한 교육 매체의 효과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7‘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 돌보기 : <섹스 인 더 시티 - 간호 받지 못하는 간호사들의 노동>

저자 : 김향

발행기관 : 한국연극평론가협회 간행물 : 연극평론 10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6-70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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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21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진정내시경 임상진료지침

저자 : 박홍준 ( Hong Jun Park ) , 김병욱 ( Byung-wook Kim ) , 이준규 ( Jun Kyu Lee ) , 박예현 ( Yehyun Park ) , 박진명 ( Jin Myung Park ) , 배준용 ( Jun Yong Bae ) , 서승영 ( Seung Young Seo ) , 이재민 ( Jae Min Lee ) , 이지현 ( Jee Hyun Lee ) , 전형구 ( Hyung Ku Chon ) , 정준원 ( Jun-won Chung ) , 최현호 ( Hyun Ho Choi ) , 김명하 ( Myung Ha Kim ) , 박동아 ( Dong Ah Park ) , 정재흥 ( Jae Hung Jung ) , 조주영 ( Joo Young Cho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학회지 7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5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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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내시경 검사를 받는 환자의 불안감과 공포를 줄여줄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 진정내시경 검사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최적의 진정이란 환자가 주관적으로 편안하게 느끼는 상태에서 기도 확보가 되어 자발적 호흡을 유지하는 상태이다. 환자는 의식이 있어 의료진과 협조가 이루어지는 상태가 유지되어야 한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진정내시경은 심폐우발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심폐우발증은 일시적으로 발생하고 대부분 후유증 없이 회복된다. 그러나, 심혈관계 허탈과 같은 심각한 우발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따라서 진정 전 고위험군의 환자를 선별하고 세심한 환자 감시로 우발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임상 의사는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다른 나라의 진정내시경과 관련된 임상진료지침을 수용-개작하여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진정 내시경 임상진료지침을 마련하게 되었다. 본 임상진료지침은 현재까지 나와 있는 자료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와 전문가들의 합의를 통하여 9개의 권고안으로 구성하였다. 본 임상진료지침은 임상 의사와 간호사, 의과대학 학생, 정책 결정자들이 진정내시경의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Sedation can resolve anxiety and fear in patients undergoing endoscopy. The use of sedatives has increased in Korea. Appropriate sedation is a state in which the patient feels subjectively comfortable while maintaining the airway reflex for stable spontaneous breathing. The patient should maintain a state of consciousness to the extent that he or she can cooperate with the needs of the medical staff. Despite its benefits, endoscopic sedation has been associated with cardiopulmonary complications. Cardiopulmonary complications are usually temporary. Most patients recover without sequelae. However, they may progress to serious complications, such as cardiovascular collapse. Therefore, it is essential to screen high-risk patients before sedation and reduce complications by meticulous monitoring. Additionally, physicians should be familiar with the management of emergencies. The first Korean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endoscopic sedation was developed based on previous worldwide guidelines for endoscopic sedation using an adaptation process. The guideline consists of nine recommendations based on a critical review of currently available data and expert consensus when the guideline was drafted. These guidelines should provide clinicians, nurses, medical school students, and policy makers with information on how to perform endoscopic sedation with minimal risk. (Korean J Gastroenterol 2022;79:1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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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료기관 내 보건의료인에 대한 폭력과 트라우마-기반 인권적 접근의 필요성

저자 : 민윤영 ( Min Yoon Young )

발행기관 : 법과사회이론학회 간행물 : 법과 사회 7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4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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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 대상 폭력은 폭력 피해자인 의료인 개인 뿐 아니라 다른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 역시 위협하며, 더 넓게 보면 의료시스템 자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용납될 수 없는 문제이다. 우리 사회는 의료인에 대한 폭력의 처벌 강화, 의료기관 내 물리적 안전의 강화 등 의료인 대상 폭력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최근의 응급실 의사 살인미수 사건이나 응급실 방화사건 등 의료인 대상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의료기관 내 폭력의 일상화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어, 의료인 대상 폭력이 양적, 질적으로 아직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에 이 글에서는 보다 근본적인 차원의 개선을 위해서는 가해자에 대한 형사처벌의 강화나 의료기관 내 물리적 안전 강화에 머무르지 않고, 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보건의료인의 심리적 안전 역시 중요한 문제로 바라보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영미권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트라우마-기반 인권적 접근’이라는 새로운 관점의 도입을 검토해보았다. 우선 트라우마-기반 인권적 접근의 정의와 원칙 등을 살펴본 후, 환자 및 보호자가 가해자인 의료인 대상 폭력의 한 예로서 언어적인 성적 괴롭힘과 진료거부의 정당한 사유의 확대 문제, 그리고 의료인 간 폭력의 예로는 간호사 집단 내 태움이라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트라우마-기반 인권적 접근을 적용해봄으로써, 안전한 보건의료환경의 확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트라우마-기반 인권적 접근의 유용성을 확인해보았다.


Although violence against health workers is unacceptable, Korean health workers are suffering from serious workplace violence. In order to tackle this issue in a more comprehensive way, the article proposes to apply trauma-informed human rights approach to workplace violence in the healthcare sector. It introduces trauma-informed care principles and practices and examines how it can work with human rights framework to establish safe healthcare environment. Finally, it applies trauma-informed human rights approach to two specific issues in Korean healthcare - the limitation of the right of the health workers to refuse to treat and ‘tae-um’, which is one of the types of workplace violence among nurses.

10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동형적 확산과 디커플링

저자 : 조미나 ( Cho Mi Na ) , 장용석 ( Jang Yong Suk )

발행기관 : 한국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학보 5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7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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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간호사가 담당하는 환자 수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보호자 혹은 간병인이 간호사의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한국의 간병문화는 환자에게 시간적, 금전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도 환자의 감염 및 안전문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하지만 의료기관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확산을 다른 요인보다는 정당성 확보 방안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임상현장에서는 합리성 추구를 위한 디커플링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558개 공공-민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정당성 압력은 의료기관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별, 설립구분별 세분화하여 분석한 결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에 상이한 메커니즘이 작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의료기관은 환자의 중증도 하향 및 병상 감소 혹은 동일유지 방법을 통해 디커플링 전략을 활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새로운 보건의료정책 도입 시 의료기관 역시 조직이론에 기반한 행정학점 관점에서의 분석이 필요하며, 조직의 내·외부 요인들에 대한 고려가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The nurse-to-patient ratio in South Korea is lower than in other countries. As a result, guardians and caregivers have to play a crucial role in assisting nurses. This practice of nursing care is not only a time and financial burden to patients but also an obstacle to effective management of infection rates and safety in hospitals. To resolve the issue,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s encouraged hospitals to increase the number of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Hospitals, however, have reacted strategically to this policy pressure by accommodating the request as a means to gain legitimacy and decoupling the actual practices in clinical settings.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s 558 public and private medical institutions that offered the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between 2016 and 2020. The results show that legitimacy pressure leads to an increase in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while the patterns of the expansion differ by hospital type and establishment classification. In addition, decoupling behaviors are observed either in lowering the severity criteria of service target patients or decreasing (or maintaining) the number of beds over time. This study illustrates that an institutional and public management perspective is useful in explaining how effectively health and medical policies are implem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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