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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세 아동용 언어 교육 애플리케이션의 게임화 요소 및 선호도에 관한 연구

저자 : 원걸 ( Yuan Jie ) , 김해윤 ( Kim Hae Yoon )

발행기관 :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연구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2-114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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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게임화 디자인에 자주 사용되는 DMC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5~8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중국 내 다운로드 수 상위 4개 아동용 언어별 애플리케이션을 분석하여 게임화 요소의 사용 선호도를 연구하였다. 정량적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흥미성, 중요성, 유용성 등과 같이 3가지 측면에서 설문지를 설계하여 아동용 언어교육 애플리케이션에서 게임화 요소 사용에 대한 선호도를 분석하고 어린이들이 게임화 요소에 대한 선호도 차별성, 학습 태도, 학습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게임화 원동력 요소의 개발은 아동용 언어 교육 애플리케이션의 흥미성, 중요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게임화 메커니즘 요소 및 구성 요소 개발은 아동용 언어 교육 애플리케이션의 유용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게임화 요소에 따라 5~8세 사이 아동의 학습 태도 및 동기가 향상될 수 있다는 결론도 도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게임화 요소가 어린이 언어교육 애플리케이션에 효과적으로 적용되어 아동 언어 지식 습득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어린이들의 학습 동기를 높여주고, 이를 통해 아동 언어 교육 애플리케이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Based on the theory of DMC framework commonly used in gamification design, this study takes children aged 5-8 years old as the research object and takes the top 4 downloaded children's language APPs in China as the analysis case to study the preference of using gamification elements. The quantitative research method was used to design questionnaires based on the three aspects of gamification elements in terms of fun, importance, and usefulness, to derive preferences in the use of gamification elements in children's language education APPs, and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children's preferences for gamification elements, their learning attitudes, and their effects on learning motivation. Focusing on the development of dynamic elements of gamification has a positive impact on the interest and importance of language education apps for children. Focusing on the development of gamification mechanism layer elements and component layer elements has a positive impact on the usefulness of language education apps for children. and children aged 5-8 will improve their learning attitude and motivation under the elements of gamification. The effective application of gamification elements in children's language education APPs can improve the efficiency of children's language knowledge mastery and increase their motivation to learn, which is conducive to achieving a virtuous cycle mechanism in children's language education 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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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 시기 아동·청소년의 교육환경 변화와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저자 : 장혜림 ( Chang Hae-lim ) , 이세원 ( Lee Sew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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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언론기사에서 보도된 아동·청소년의 교육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취약계층 청소년의 경험을 심도 있게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뉴스기사분석과 개별심층면접을 활용한 질적연구를 수행하였다. 뉴스 헤드라인 분석 결과 ‘코로나19, 모두에게 같지 않은 시간-학교가 텅 빌 때 누군가는 전진했고, 누군가는 멈춰있었다’라는 주제가 도출되었고, 개별심층면접 분석결과 ‘코로나19가 만들어준 터 안에서 제자리걸음’이라는 주제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실천과 정책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es in the educational environment of children and adolescents reported in media articles during the COVID-19 and to examine the experiences of vulnerable youth in depth. For this purpose, a qualitative study was conducted using news big data analysis an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As a result of the news headline analysis, the topic ‘Corona 19, times not the same for everyone - Some moved forward when the school was empty, and some stopped’. In addition, as a result of the individual in-depth interview analysis, the topic of ‘Staying in place in the field created by COVID-19’ was derived. Based on these analysis results, social work practices and social welfare policies were proposed to improve the education and care environment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disaster situations such as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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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도중복장애 아동 가정에서의 음악 활용 및 주 양육자의 인식

저자 : 정혜선 ( Jeong Hye Sun ) , 유가을 ( Yoo Ga Eul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3-33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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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중도중복장애 아동의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음악 활용 및 이에 대한 주양육자의 인식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방법: 연구 참여자는 중도중복장애 자녀를 둔 주양육자 48명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결과, 중도중복장애 아동의 주양육자는 가정 내에서 자녀와 함께 빈번하게 음악을 활용하고 있으며 음악 감상과 자녀의 선호 음악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 활용으로 인한 효과로는 자녀가 느끼는 정서적 안정감과 주 양육자 자신이 경험하는 정서적 안정감과 휴식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자녀의 의사소통수준에 따라 주양육자가 음악 활용으로 인한 효과를 다르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중도중복장애 아동의 가정을 지원하는 방안으로서의 음악 활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use of music at the homes of children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and primary caregivers’ perceptions of its benefits. Method: The participants were 48 primary caregivers of children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who completed the online survey.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primary caregivers have considerably used music at home with their child, primarily using music listening and the child’s preferred music. They perceived that such use of music with the child at home was beneficial for their own emotional stability as well as that of their children. In addition, their perceptions on the level and type of benefits of music for their child and themselves varied depending on the communication level of their child. Conclusion: This study presents the implications of supporting the families of these children who use music at their homes.

4국내 ADHD 아동·청소년 대상 신체활동 중재연구 동향 분석

저자 : 김범철 ( Kim Bum Cheol ) , 김설향 ( Kim Seol Hya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5-29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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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국내 ADHD 아동·청소년 대상 신체활동 중재연구의 전체적인 동향을 파악하여 후속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핵심 키워드를 사용하여 KCI, KISS, RISS, DBpia, e-article, 국회전자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1995∼2021년까지 출판된 실험설계 기반 국문 논문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최초 100편의 논문이 선정되었고, 원문검토 후 최종 74편의 논문이 추출되었다. 출판연도, 변인, 연구방법, 중재 프로그램의 기준에 따라 연구 동향을 분석한 결과, ADHD 아동·청소년 대상 신체활동 중재연구는 2011∼2015년(45.9%)에 가장 많이 출판되었고,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은 각각 신체활동(21.6%)과 인지 행동적 변인(55.4%)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연구참여자 특성은 ADHD 판정(66.2%), 남자(71.6%), 초등학교 저학년(32.4%)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연구설계는 대조군 사전·사후 설계(51.4%)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중재 프로그램의 특성은 소규모 신체활동 프로그램(21.6%), 9∼12주 기간(45.9%), 주 2회(47.3%), 매 운동시간 50∼60분(40.5%), 학교시설 기반 중재(39.2%) 비중이 가장 높았다. 향후 이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체활동 형태에 따른 효과 크기를 분석하여 ADHD 아동·청소년을 위한 효과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overall trend of physical activity intervention studies for ADHD children and adolescents in Korea and to present basic data for subsequent studies. To this end, Korean papers based on experimental design published from 1995 to 2021 were selected for analysis using databases of KCI, KISS, RISS, and DBpia, e-article using key keywords. Physical activity intervention studies for ADHD children and adolescents were most published between 2011 and 2015(45.9%), and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 accounted for the highest proportion of physical activity(21.6%) and cognitive behavioral variables(55.4%), respectively. As for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participants, the proportion of ADHD judgment(66.2%), men(71.6%), and elementary school lower grades(32.4%) was high. In the study design, control pre and post-design(51.4%) accounted for the largest proportion, while small physical activity programs(21.6%), 9-12 weeks(45.9%), 2 times a week(47.3%), 50 to 60 minutes(40.5%), and school facility-based interventions(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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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아동보호를 위한 재난 대응에 관한 연구: 프랑스의 재난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저자 : 임밝네 ( Bak-ne Im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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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Covid-19)가 야기한 전 세계적 보건위기는 특히 재난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아동에 대한 재난 대응과 보호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프랑스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자연재해, 기술·사회적 재난, 테러와 같은 다양한 재난에 대해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국가적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프랑스의 통계자료, 법령, 관련 연구, 국가 및 민간 보고서. 보도자료 등 광범위한 문헌자료 조사에 기반하여 코로나19를 포함한 총 29개 재난에 대한 정부의 아동 대상 대응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프랑스는 모든 재난 상황에 대한 매뉴얼이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함께 정부의 재난사이트에 제시되어 있으며 재난 취약계층으로서 아동에 대한 인식과 재난 대응의 주체로서 아동에 대한 인식이 잘 반영되어 있다. 둘째, 다양한 보육서비스의 발전과 3세 이상 의무교육은 보육/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의무적으로 재난 대응계획을 갖추게 하였고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아동들이 머무는 곳에서 최대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셋째,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 프랑스는 최대한 보육시설과 학교를 개방하여 아동들의 교육권, 활동권, 문화권을 보장하였으며 시설이나 위탁가정 아동들에게도 부모와의 면접교섭권을 보장하였다. 넷째, 정부는 코로나19 시기 가구에 적절한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장기간의 경제적 지원을 하였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는 재난으로부터 진정한 ‘아동보호’의 의미가 무엇이며 앞으로 또 닥칠지 모르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성에 대해 제언하였다.


With no doubt, the global pandemic of Covid-19 has raised the necessity of responding to disasters especially for vulnerable children in care. France is already well known for protecting them by equipping a broad and systematic national response system for various disasters such as terrorist threats, natural disasters and health crises. Therefore, drawing upon a literature review-based method, the study utilises French governments’ official statistics, government minutes of meetings, ministerial statements, bills and laws. More specifically, in this study, the government responses to 29 different disasters including the global pandemic of Covid-19 are analyzed. The analysis brings four key policy lessons; first, the manuals for all types of different disasters are well presented on each government’s websites including the central and the local governments with an easy-to-access and easy-to-understand images and pictures. The awareness of children is also well highlighted as a key vulnerable group. Second, the development of various childcare services and compulsory educations for children aged over 3 years are well provided in terms of allowing them to have a maximum protection when there is a disaster occurred. Third, during the Covid-19, the childcare facilities and schools have been open as much as possible in order to ensure children’s rights for their education as well as cultural activities. And children in foster care including shelters have been reassured to have visits from their parents. Fourth, the governments also have provided an enormous financial support to ensure an adequate level of households’ income during the disaster. In sum, the study discusses the true meanings of ‘child protection’ from disasters, and suggests the policy directions for future dis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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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동의 4단계 자아실현을 위한 전능감과 참자기의 중요성 - 『훌라후프 돌리기 여왕』과 『달님을 잡아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영준 ( Lee Youngzun ) , 이우학 ( Lee Woohak )

발행기관 : 건국대학교 동화와번역연구소 간행물 : 동화와 번역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15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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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의 자아실현은 나이와 발달과정에 따라 성인들과는 달리 특별한 방식으로 논의되어야 한다. 아동의 자아실현은 영아기에 구축되는 원초적 전능감과 참자기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동의 자아실현을 위해서는 유아기에 경험한 전능감과 참자기의 원초적 욕구충족이 내재화되어야 한다. 이때 아동은 원초적 욕구가 창조적 에너지로 발현될 때 사회성이 생겨나고 자아실현에 도달할 수 있다. 『훌라후프 돌리기 여왕』과 『달님을 잡아라』는 원초적인 전능감과 참자기가 주변 공동체의 환경으로부터 어떻게 영향을 받아 자아실현을 가능케 해주는지를 보여준다. 자아실현은 아동에게 올바른 자아가 구축되어 자의식이 형성되어야만 내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자존감이 증진됨으로써 도달할 수 있다. 두 작품 속의 주인공 아동은 자신들의 승인과 인정을 획득하려는 내적 욕구와 그리고 성공하고 싶은 사회ㆍ문화적 갈망들을, 조망수용능력과 같은 총체적인 사회성을 가진 주변 사람들로부터 공급받는다. 그러나 아동들의 자아실현은 사회적 성공 이상의 심리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두 작품에 등장하는 아동은 원초적 전능감과 참자기의 구축을 위하여 훌라후프와 야구를 사용한다. 후기전이대상인 ‘훌라후프’와 ‘야구’는 그들의 내적욕구를 표출할 수 있는 대상들이며 모든 열정을 투사하고 몰입하게 함으로써 삶에 희열을 가져다주는 후기전이현상을 불러일으킨다. 아동들은 이러한 현상을 따라 창조적인 사회ㆍ문화 활동으로 발현됨으로써 자아실현에 이르게 된다.


Children's self-actualization should be discussed in a specific way according to their age and developmental stages. This is because the primordial sense of omnipotence and true self that is built up in infancy is a prerequisite for it. When the internalized omnipotence and true self become a primal need, and they are expressed as creative energy, children can reach self-actualization. The Hula Hoopin' Queen and Catching the Moon show how the primordial omnipotence and true self direct children to achieve self-actualization. These children who have the true self may gain it by satisfying their inner needs. They, with inter-social capability later on, such as self esteem and perspective view, will be led to a successful life in their community. Children's self-actualization has a psychological significance. The hula hoop and baseball, the second transitional objects, can evoke the second transitional phenomenon. By sensing their omnipotence and true self, they will reach the fourth stage of self-actualization. Self-actualization that integrates the inner world with the outer world is an important social activity for their growth and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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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모의 실외놀이 태도와 위험감수놀이 허용이 아동의 실외놀이 및 위험감수놀이 참여와 운동유능성 지각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신보원 ( Shin Bowon ) , 김명순 ( Kim Myoung Soo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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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어린이집·유치원 만 5세반 및 초등학교 1학년 아동 230명과 아동의 어머니, 아버지 230쌍을 대상으로 부모의 실외놀이 태도와 위험감수놀이 허용이 아동의 실외놀이 및 위험감수놀이 참여를 통해 아동의 운동유능성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활용하여 기술통계로 주요 변인의 일반적 경향 및 정규성을 확인하고 Pearson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한 뒤, 연구의 이론적 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과 부트스트래핑 검증으로 변인 간 구조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어머니의 실외놀이 태도는 아동의 실외놀이 참여를 통해 아동의 운동유능성 지각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어머니와 아버지의 위험감수놀이 허용은 모두 아동의 위험감수놀이 참여에 영향을 미쳤으나 아버지의 위험감수놀이 허용만이 아동의 위험감수놀이 참여를 통해 아동의 운동유능성 지각에 영향을 미쳤다. 결론적으로, 어머니가 아동의 실외놀이에 대해 지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아동은 실외놀이에 더 많이 참여하고, 아버지가 위험감수놀이를 많이 허용하면 아동은 위험감수놀이에 더 많이 참여하여 자신의 운동 유능성을 더 높게 지각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parents' attitudes toward outdoor play and tolerance for risky play on children's perceived motor competence through children’s participation in outdoor play and risky play. Participants for this study were 230 children aged 5~7 and their parents living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of South Korea.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effect of the mother's attitude toward outdoor play on children's perceived motor competence was fully mediated by children's participation in outdoor play. Second, the effect of the father's tolerance for risky play on the children's perceived motor competence was fully mediated by children's participation in risky play. In conclusion, to help children participate more in outdoor play and risky play as well as to increase the perception of their motor competence, it is important for mothers to have supportive attitudes toward outdoor play and fathers to show more tolerance toward risky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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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모의 아동기 학대경험과 양육스트레스가 자녀 학대와 자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아동의 사회적 지지 인식에 따른 완충효과

저자 : 이주연 ( Lee Juyeon ) , 최은영 ( Choi Eunyo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4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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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아동기 학대경험, 양육스트레스가 현재의 자녀 학대와 자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러한 영향이 아동의 사회적 지지에 따른 집단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가족 내 학대의 세대 간 연속성을 약화시키고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개입의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도 ‘아동기 생애경험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측정모형ㆍ구조모형분석, 매개효과분석, 다중집단분석 등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 대상 부모의 절반 이상이 아동기에 학대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의 아동기 학대경험, 양육스트레스, 자녀 학대피해, 자녀 우울 간에 직간접적으로 유의한 영향관계가 나타났다. 부모의 아동기 학대경험과 양육스트레스는 자녀학대와 자녀 우울에 위험요인으로 그 영향은 아동이 인지한 사회적 지지에 따른 집단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자녀의 학대피해가 자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은 특히 사회적 지지가 중간 이하인 집단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기반하여 아동학대와 아동우울의 위험요인을 완화하기 위한 가족 중심의 개입과 보호요인 강화를 위한 사회적 지지체계 강화 등의 개입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effects of parental experiences of childhood abuse and parental stress on offspring abuse and depression, as well as to examine the role of social support in relation to the offspring abuse and child’s depression. The data used in this study was selected from 2018 Childhood Life Experiences Survey, with a sample of 1,515 parent-child dyads. Descriptive, structural equation model and multi-group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es were conducted to evaluate research questions. The results showed that parental experiences of childhood abuse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rect effects on parental stress and offspring abuse, parental stress itself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rect effects to offspring abuse and depression, and finally child’s current experience of abuse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their depression. The direct effects of parental experiences of childhood abuse and parental stress on offspring abuse and child’s depression were moderated by the offspring’s perception of social support. For the offspring with the low- and the medium-level of social support, the child abuse had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depression, whereas for those with the high-level of social support it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depression. Moreover, for children with low-level of social support, the effects of parental stress on offspring abuse and child’s depression were much stronger than those with medium- or high-level of social support.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child abuse can transmit through generations and have an adverse influence on depression in offspring in Korea, as has been confirmed in many other countries, which informs the validity of the social learning theory and family systems theory too. There is a need for family-centered and social interventions to break the cycle of abuse and to reduce depression in abuse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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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정외보호 아동의 보호 중 경험과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지민 ( Kim Ji Min ) , 이상정 ( Lee Sang J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19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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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은 가정외보호 아동이 보호종료와 이후 자립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주요 내적 자원이다. 성장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에 따라 회복탄력성 수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호과정에서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인지행동모델에 기초하여 보호 및 자립준비 지원 서비스와 프로그램 경험이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보호과정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와 프로그램 등의 지원이 보호아동의 인생에 전환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Hayes의 매개효과 검증분석 결과, 학업 성취, 사회적 지지, 자격증 취득 경험이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회복탄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와 자립준비 지원을 위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For out-of-home care children who experience multiple and subsequent crises, resilience can be an important internal resource to appropriately cope with and overcome crises and difficulties during transition to adulthoo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ovide opportunities to improve resilience in the process of protecting children. Based on the cognitive behavioral model, this study tried to explore the effects of protection and self-reliance preparation support services and program experiences on resilience through self-efficacy as a medium to examine whether the support in the protection process can act as a turning point in the life of a protected child. The outcomes from the Hayes mediation analysis found that academic achievement, social support, and experience of obtaining certification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resilience through self-efficacy.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it is suggested to improve services and programs to support protection and self-reliance pr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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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발달장애아동의 모방능력을 위한 무용교육 프로그램 개발

저자 : 차지은 ( Jieun Cha )

발행기관 : 한국무용과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과학회지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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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장애아동의 인지적·분석적 능력의 발달과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모방능력 관련 프로그램 필요성의 인식하에, 이를 위한 무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에 문헌고찰과 장애인 대상 무용교육 지도자 4인과의 전문가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모형을 구성하였고, H특수학교 발달장애아동 4인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그 후 총 6인의 교육훈련전문가 집단 회의 및 타당도 검증을 진행하였고,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최종적인 발달장애아동의 모방능력을 위한 무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총 20회기로, 라포형성, 신체인식, 모방형성, 협력적 모방, 독립적 모방 5가지의 영역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의 회기별 구조는 도입, 전개, 마무리의 구조를 지닌다. 또한 프로그램의 매 회기별 프로그램의 교수·학습 전략으로 ‘올바른 시범’, ‘집중·관찰 유도’, ‘효과적 보상’의 세 가지 요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발달장애아동의 모방능력을 위한 무용교육의 방향과 내용이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는 데에 단초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향후 발달장애아동의 모방능력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습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적응행동을 습득하는 데에 바람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리고 향후 특수무용교육의 학술적·실천적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This study developed a dance education program to enhance the cognitive and analytical skill and the imitation ability of children with a developmental disorder. To this end, a model was designed based on a literature review and interviews with four dance teachers with expertise in people with disabilities. Next, fou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order, who were enrolled in the H special school, were selected as research participants and their participation in the developed program analyzed. Subsequently, a group meeting was arranged with six education and training experts to revise the program and supplementation processes for validity. The final program consists of 20 sessions with the following five categories: formation of rapport, recognition of the body, formation of imitation, collaborative imitation, and an independent imitation. The structure of each session was based on introduction, progress, and finish. Moreover, the developed program presented three factors of “correct demonstration,” “encouragement of concentration and observation,” and “effective compensation” as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for each session. This study would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objective and systematical direction and content of dance education for the imitation ability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order. If researchers perform further research on these children’s imitation ability, the results will have the desired effect of helping them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they encounter and to develop the learning ability and the necessary adaptative behaviours required for daily life. It is also expected that these research results, including the findings of this study, will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the academic and practical development of special danc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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